2009 북미형 소나타. 탈것뭉치


2009년 북미형 코나타 소나타입니다. 보시다시피 트랜스폼의 북미형입니다.
개인적으로 상하폭이 커진 램프와 그릴, 그리고 크롬질에 거부감을 지닌 터라...북미형의 이번 개수가 그다지 달갑지만은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코드-캠리와 격돌 가능한 수준으로 화끈하게 강화된 파워트레인과 인테리어에 대해서는 꽤나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2.4L 세타는 175hp/169lb-ft 로 나왔고, 5단 AT 와 매치됩니다. 국내의 세타 2.4S 와 같은 세팅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팔리지 않는 3.3L 람다는 15마력을 끌어올려 249hp/229lb-ft 급의 래귤러 개스 섭취 치곤 꽤나 준수한 파워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제네시스의 엔트리 엔진이자 아제라(그렌저)의 메인 엔진이 이녀석입니다.


인테리어는 국내의 개정판과 같습니다.
산타페/투싼의 호조가 있다고 해도, 북미시장을 정면으로 잡고 들어가려면 결국 소나타의 성공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요. 성형수술 결과는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일단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합니다.


덧글

  • 아방가르드 2008/02/04 00:35 #

    인테리어랑 엔진 개선한것때문에 칭찬해준다지만, 솔직히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는 디자인으로는 '후퇴'라고 봅니다; 현대 제발 크롬질에 눈만 키우면 고급인줄로 아는 습성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수출형은 라디에이터그릴에 크롬줄이 딱 하나 줄었을 뿐인데, 엄청 깔끔해보이는군요..;
  • Spearhead 2008/02/04 01:57 #

    ㅁ∀ㅁ <- 트랜스폼 전면 익스테이러는 이래보여서 싫더군요(...)
    그나저나 람다 3.3은 꽤 여러 차종에 걸쳐서 들어가네요; 중형부터 대형은 물론이거니와
    중대형급까지 올라가는걸 보면 꽤나 잘만들어서 자신이 있거나 아니면 이걸로 먹고살아야
    하거나...
    근데 현대 쏘나타 3.3은 수요예측 실패로 인해 캐발리지 않았었나요;
    (되려 2.4 수요가 훨씬 더 많아서 재고누적...)
  • 혈견화 2008/02/04 03:10 #

    앞대가리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흐흐흐흑.
    하지만 티뷰론(한국의 투스카니) 6기통 GT 보다 빠르죠. 으음..
  • 눈팅 2008/02/04 11:17 # 삭제

    차 사실만한 분들이 크롬질을 좋아하신답니다.
    비싸 보인대나 .. --;;
  • savants 2008/02/04 12:37 #

    근데.. 이거 마력 올라가면서 고속주행시 소음 올라가지 않았던가요?
    엔진에서 뭔 부품을 빼버렸다던데..
  • Eraser 2008/02/04 13:35 #

    BSM(발란사 샤프뜨 모듈) 떼어냈는데 진동 & 소음도 의견이 좀 분분한듯..
  • Spearhead 2008/02/04 22:54 #

    오메, 지금 다시봤더니 오타를...orz...
  • fervent 2008/02/05 00:38 #

    BSM 탈거는 2.0에 한정이라고 합니다.
    북미시장에 2.0소나타는 들어가지 않죠.
  • Luthien 2008/02/05 00:41 #

    BSM 떼어내서 얻는 이득은 몇마력 되지 않죠.
    원가절감 때문 아니냐는 말도 꽤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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