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그루지야 전쟁 초기
그루지야 이야기는 달리 할 것이 없으므로 패스.
정작 가장 열받는 것은 국내 언론의 보도 양상.
BBC 는 아예 특집까지 편성해 중점 보도하고 있는데, 국내 언론은 외신 인용 단신보도가 전부.
올림픽 개막식 영상 엠바고 깰 언론정신은 있어도, 최소한의 국제적인 보도감각은 없는 듯.
후.
그루지야 이야기는 달리 할 것이 없으므로 패스.
정작 가장 열받는 것은 국내 언론의 보도 양상.
BBC 는 아예 특집까지 편성해 중점 보도하고 있는데, 국내 언론은 외신 인용 단신보도가 전부.
올림픽 개막식 영상 엠바고 깰 언론정신은 있어도, 최소한의 국제적인 보도감각은 없는 듯.
후.




덧글
한국은 아무래도 '상업언론'으로서의 진화만 가속화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만큼 말초화하고 있다는 반증일 뿐... (쯧)
관심 없는게 상당수의 사람이잖아요. 언론은 그걸 충실히 반영할 뿐이고....
그나저나 왠지 전쟁 개관이 이라크 전쟁하고 비슷하군요.
사실 해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요. 단지 우리가 어떤 위치에 존재하느냐(정확히는 "개인"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느냐)만이 중요할뿐.
...왜 독일이 일개 대학원생에게 50만유로를 아무조건 없이 개발비로 퍼주는지 생각할 머리가 있으면 그루지아에 대한 특집이 하루라도 나왔을겁니다. 낄낄.
그루지아가 러시아에 먹히더라고 꿀딴지를 안묻어뒀기에 보도할 필요가 없다는...
그루지아 휴전중제로 한국군(un주도로)의 파병이 예상된다고 하면 꿀단지를 안묻어뒀으니 실익이 없을거라고 모사회생활대학원출신 객원교수의 짤막한 인터뷰만 하나 나갈뿐...
기대할걸 기대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