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카레, 카레. 이제는 야식도 점령. 식량뭉치

카레전문점 레이드가 잦아지다 보니 카레에 중독이 된 것 같습니다.
야식으로 뭔가 만들까 하고 부엌에 나갔다가 잠깐 졸고 나니 이런 눈앞에 소환되어 있더군요.
라이프 사이클이 야행성이다 보니 야식이라기 보다는 그냥 저녁식사에 가깝긴 하지만요.
여하간 황색의 가루에는 향정신성 화합물이 대량 포함된것이 분명합니다. (...)

...카레는 그야말로 남은재료 때려박기의 집대성이었지만, 그럭 저럭 어울리네요. 음음.

ps: 카메라를 구입하니 먹을것 포스팅 빈도가 압도적으로 늘었습니다. 문제는 찍으려고 만드는 게 아니라 만들고 나서 기왕 만들었으니 찍을까- 해서 찍는데도 그렇다는 것.



덧글

  • 계원필경 2008/11/07 08:38 #

    예전에 제가 그랬죠...(아침,점심,저녁 다 카레냣!@)
  • Luthien 2008/11/08 16:00 #

    그것도 나름 용자.
  • Hairou 2008/11/07 09:59 #

    챠다씨!
  • Luthien 2008/11/08 16:00 #

    ...!?
  • 아이스맨 2008/11/07 17:59 #

    ......몸에서 카레냄새가 나겠다;;;
  • Luthien 2008/11/08 16:00 #

    냄세 별로 안나요.
  • 凡人Suu 2008/11/07 20:22 #

    어쨌건 카레는 진리입니다. 이건 세상이 두 쪽 나도 양보할 수 없어요.(응?!)
  • Luthien 2008/11/08 16:00 #

    사실 진리는 냉면.
  • 카린트세이 2008/11/08 00:52 #

    라면 끓일때 물 좀 적게 넣고 스프 대신 카레가루 좀 많이 넣으면 의외로 쉽게 카레 라면이 되더군요....

    전 요새는 삼시세끼 카레는 무리.... 분명 만드는 방법은 옛날이랑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미묘하게 바뀐듯...
  • Luthien 2008/11/08 16:00 #

    그러려면 역시 너구리가 제일.
  • 아레스실버 2008/11/08 02:13 #

    오늘 카리카리를 가거나 돈부리를 가거나... 맛있는 걸 먹을 듯.
    어제 크라제가 제 마음을 아프게 했으므로...(...

    카메라, 부럽습니다.
  • Luthien 2008/11/08 16:01 #

    아아, 염장이시군요. T-t
  • 지오닉 2008/11/08 13:14 #

    이젠 별걸 다 소환 하시는 군요 ㅇ>-<
    저희 집으로도 소환을 해주십사(굽신굽신)
  • Luthien 2008/11/08 16:01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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