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공분야의 의견이 지나가던 평범한 중딩에게 작살난 건 기억이나 할까요.
X-X 대량도입 이론, 평야-산간 이론, 기타등등. 기타등등.
(정작 당사자는 그 시절 기억만 떠올리면 부끄러워 죽으려 하지만...)
하긴, 아직까지도 전공분야 (전공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다룰 능력이 안되니 빨간 페인트 들고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것 외엔 할일이 없는거겠지만요.
그나마 꼼꼼하게 칠하면 모르겠는데, 군데군데 붓도 안가는 건 물론이고 면 칠하는 데도 얼룩이 남으니 뭐.
(욕 먹어서라도) 생명연장하는 건 만인의 꿈이라지만...
스스로 열심히 산소를 만들어 내는 나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나.
ps: 시사 포스팅이 아닌 추억(?) 포스팅이랍니다. (...)




덧글
그러고 보니 그 때의 꿈나무들이 벌써 시집&장가갈 나이가 되어 있다니 세월이 어언...(먼산)
문제는 자기 전공과 능력을 넘어선 한국군 전반을 비판한다는 기획을 세워서는, 군사학의 모든 분야를 자기 전공 기준으로 판단하다 보니 전설의 "똥파이브 무적론"같은 유명한 병크를 터뜨린 거죠.
그 이후에 주화입마해서 지금 같은 막장으로 화한 거야 잘 알려진 이야기...
루뎅냥이 관광태울 당시만해도 Dr.Jee가 지금같은 빨간안경 쓴 狂人은 아니었지요 ... 유명인이 아니었다는 말이 더 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