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코 씨가 찍은 것들. 메모뭉치

1. 요즘 달이 심장에 나쁠 정도로 이쁩니다. 특히 오늘 새벽 달은 제 기억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환상적이더군요.
...이럴 때는 데세랄이 조금 아쉽더군요.


2. 새삼 느낀 것. 천주교는 고양이 중독이었나? (이런 한세기 전 개그를!)


3. 여의도 성모병원 아침밥.
저도 꽤 많이 먹는 편인데...저 미역국은 정말 공포스러울 정도로 많더군요. 산후조리용인가?!
맛은 병원 지하에서 파니까 먹는 정도. 가격대(4000원)은 조금 애매했습니다만. 미역국의 양에서 합격점.


덧글

  • maxi 2008/12/13 15:24 #

    산후조리 잘하세요 ^^
  • Luthien 2008/12/13 15:46 #

    댓글은 하루 있다 다는게 기본방침이지만 한마디 아니할 수가 없음.
    자꾸 이러실겁니까!+
  • 아방가르드 2008/12/13 15:31 #

    미역국 맛있겠네요..;
  • Luthien 2008/12/14 16:06 #

    맛은 평이했어요.
  • R쟈쟈 2008/12/13 15:59 #

    수녀님 언제 사고 치신겁니....(처갈린다)
  • Luthien 2008/12/14 16:06 #

    (삭제경고)
  • shaind 2008/12/13 16:11 #

    "보라 천주의 고양이시며,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

    (죽을 만큼 맞고 한대 더 맞는다)
  • Luthien 2008/12/14 16:06 #

    세상의 쥐를 없얘시는 주...(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고 두대 더 맞는다)
  • 태두 2008/12/13 16:20 #

    오늘 새벽 보름달이 올해 놈들[?]중에서 제일 큰 놈이었을걸요.
  • Luthien 2008/12/14 16:06 #

    아아, 그랬네요.
  • 레인 2008/12/13 18:23 #

    미역국이 꽤 실하군요. 병원밥이라지만 저건 점수를..
  • Luthien 2008/12/14 16:06 #

    미역국"만" 실했어요.
  • Eraser 2008/12/13 18:59 #

    미역국이...
  • Luthien 2008/12/14 16:07 #

    우왕...
  • 계원필경 2008/12/13 21:50 #

    아... 병원밥은 X같다라는 공식을 뒤집는 거군요(...)
  • Luthien 2008/12/14 16:07 #

    요즘 병원 지하식당맛은 대게 거기서 거기...
  • 지오닉 2008/12/14 09:56 #

    간만에 크고 아름다운 달이라길레 하늘을 보니...눈보라크리
  • Luthien 2008/12/14 16:07 #

    거긴 지구 건너편이니 무효
  • zeck-li 2008/12/17 04:37 # 삭제

    병원에서 식사하는거 정말 비추천

    병원에는 병든 사람이 호흡하는 공기+각종 약물 및 항셍제+1회용 알콜솜에 묻은 각종 고름 피,등이 지닌 세균이 돌아다니는 무시무시한 곳입니다.

    그런 곳의 음식을 맛있다고 먹으면 나쁜거죠.

    저도 처음에는 몰랐지만 병원에서 한 때 살았던 적이 있엇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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