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여성도 당당한 드라이버입니다.
*카테고리 구분대로 옛 글의 재탕+일부 수정증보판입니다.
출처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재미있는 설이 있습니다.
인간의 보행속도는 시속 4km 전후이며, 숙련된 스프린터의 전력질주라 해도 40km 를 겨우 넘는 수준에불과합니다.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낼수 있는 속도는 이정도가 한계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한계는 수십세기 이상변함없이 유지되어 왔으며, 따라서 인간의 인지속도는 대게 이정도 선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은 주차를 하거나 좁은골목을 통과하거나 출퇴근길 러시아워에 투신하는 등의 특수한 정황을 제외한다면 대게 느려도 20km 이상, 정속주행이라면60~80km, 고속도로 주행이라면 최하 80~100km 가량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즉 사람의 감각이 통상적으로 인지 가능한 속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일상적인 보행 속도라면 충분히 인식할수 있는 주변의 정황들을 인지할수 없게 되고, 그것이 불안과 직결되어 자기방어성을 자극한다는 설입니다.
특히 이런 경향은 같은 속도의 배나 비행기보다 자동차에서 잘 나타나는데, 이는 자동차의 주행환경이 통상적으로 보행이동이 가능한 "일상영역" 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내용은 비슷하지만 해석이 조금 다른 설도 있습니다.
고속 주행시에는 전반적인 반응속도가 빨라져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무의식적으로 필요정보의 습득과 필요명령의 하달에 집중하게 되며,결과적으로 대체적인 의사가 보다 "직관적" 으로 정립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해당 사항에 집중하느라 운전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반응을 제외하면 "이성적인 반응" 보다는 "감정적인 반응" 이 앞설수 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즉 속내가 튀어나온다는 이야기.
이런 경향은 자동차와 연계된 사고에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기제어능력이 나약한 사람일수록 평소에 예의가 바르고 온순하건 말건 "공격적인 성향" 이 표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더군요.
특히 자동차라는 건 굉장히 개인적인 공간이다 보니 (서구권에서는 "내 집" "내 가족" "내 아이" 라고 할 상황에 "우리집" "우리가족" "우리 아이" 라고 말하는 한국인들도 스티어링 휠만 쥐면 십중팔구 "내 차" 라는 표현을 쓰지요) 개인적 감정의 노출이 상대적으로 대단히 직관화됩니다.
간단히 말해서...과격하게 칼질하며 사시는 분들은, 좋은 말로 하면 일상을 힘들게 살아가시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적 병신 장애입니다
장애우들은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줍시다. 왜 그렇게들 사니
한국은 거기에 후진적인 운전문화가 맞물려 있어서 이야기가 조금 더 복잡해 집니다만. 그 부분은 시간관계상 생략.
ps: 김여사라 불리는 특정계층 및 성별의 무개념 운전자 집단에 대한 인식도 여성운전자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을 부채질하곤 합니다만...역시 시간 관계상 생략.
*카테고리 구분대로 옛 글의 재탕+일부 수정증보판입니다.
출처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재미있는 설이 있습니다.
인간의 보행속도는 시속 4km 전후이며, 숙련된 스프린터의 전력질주라 해도 40km 를 겨우 넘는 수준에불과합니다.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스스로 낼수 있는 속도는 이정도가 한계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한계는 수십세기 이상변함없이 유지되어 왔으며, 따라서 인간의 인지속도는 대게 이정도 선에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은 주차를 하거나 좁은골목을 통과하거나 출퇴근길 러시아워에 투신하는 등의 특수한 정황을 제외한다면 대게 느려도 20km 이상, 정속주행이라면60~80km, 고속도로 주행이라면 최하 80~100km 가량으로 주행하게 됩니다.
즉 사람의 감각이 통상적으로 인지 가능한 속도를 넘어섰기 때문에 일상적인 보행 속도라면 충분히 인식할수 있는 주변의 정황들을 인지할수 없게 되고, 그것이 불안과 직결되어 자기방어성을 자극한다는 설입니다.
특히 이런 경향은 같은 속도의 배나 비행기보다 자동차에서 잘 나타나는데, 이는 자동차의 주행환경이 통상적으로 보행이동이 가능한 "일상영역" 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내용은 비슷하지만 해석이 조금 다른 설도 있습니다.
고속 주행시에는 전반적인 반응속도가 빨라져야 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무의식적으로 필요정보의 습득과 필요명령의 하달에 집중하게 되며,결과적으로 대체적인 의사가 보다 "직관적" 으로 정립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해당 사항에 집중하느라 운전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반응을 제외하면 "이성적인 반응" 보다는 "감정적인 반응" 이 앞설수 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즉 속내가 튀어나온다는 이야기.
이런 경향은 자동차와 연계된 사고에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만큼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자기제어능력이 나약한 사람일수록 평소에 예의가 바르고 온순하건 말건 "공격적인 성향" 이 표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더군요.
특히 자동차라는 건 굉장히 개인적인 공간이다 보니 (서구권에서는 "내 집" "내 가족" "내 아이" 라고 할 상황에 "우리집" "우리가족" "우리 아이" 라고 말하는 한국인들도 스티어링 휠만 쥐면 십중팔구 "내 차" 라는 표현을 쓰지요) 개인적 감정의 노출이 상대적으로 대단히 직관화됩니다.
간단히 말해서...과격하게 칼질하며 사시는 분들은, 좋은 말로 하면 일상을 힘들게 살아가시는 거고 나쁘게 말하면 정신적 병신 장애입니다
장애우들은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줍시다. 왜 그렇게들 사니
한국은 거기에 후진적인 운전문화가 맞물려 있어서 이야기가 조금 더 복잡해 집니다만. 그 부분은 시간관계상 생략.
ps: 김여사라 불리는 특정계층 및 성별의 무개념 운전자 집단에 대한 인식도 여성운전자에 대한 신경질적인 반응을 부채질하곤 합니다만...역시 시간 관계상 생략.




덧글
정확히는 주차방식에 대해서는 80퍼센트 이상 공감하고 말이죠...=ㅅ=
처음 온 것은 아니지만 댓글은 처음 남기기에 일단 인사부터 드립니다.
운전하면 안 그래도 걸은 입이 더 걸죽해지는데(미씽하우스가 필요 할 정도로...) 이런 이유도 있었군요. 이거 언덕 위에 하얀집에 가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PS : 남성운전자건 여성운전자건 방향지시등은 클럽조명 정도로 아시는 분들 나빠요~!
운전에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라는....
K대만 해도 사격시가 되면 온화하던 간부조차 악귀가 되지요.
좀 다른 얘기지만 이런 우스겟소리를 본 적이 있네요.
남자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3가지 아이템
1. 술
2. 군복
3. 운전대(자동차)
군복입고 술마시고 운전대 잡으면 당신도 초사이어인!!
...ㅈㅅ(...)
예비군들은 군복이 집에 상비되어 있습니다.(...)
보통 걸어다니다가 다른 사람이 자기 앞에 갑자기 비켜온다던가 조금 느리게 걷는것에 대해 화를 내고 욕을 하는 경운 별로 없지요. 대상을 사람이라고 확실히 인지한다는 건데.
차를 타게 되면 차의 외관상 인간이 아닌 물체로 생각을 하게 되서 인격존중이라던지 그런 부분이 소홀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생명에 직접적으로 위협이 가해지는 경우도 있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사고사례 중에 열받은 운전자가 상대방앞에 차를 세워서 멈추게 한다음 야구 배트로 앞 유리창을 박살낸 영국 운전자도 있더군요 = _=
-네피
작년에 주차장에서 두 칸 사이의 경계선 위에 놓여있던 에쿠스가 좀 촹이었심다.
보는 순간 멍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