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황금볶음밥. 식량뭉치



야간작업 하다가 허기가 생겨서 볶아봤습니다.
재료는 밥. 소금. 마늘 약간에 튀김옷 입히느라 풀어둔 계란 남은거 약간.
요리 과정을 찍어서 포스팅 할까 했는데, 졸면서 하다 정신 차리고 나니 거의 끝나 있더군요.



그래서 미리 볶아둔 밥에 계란 입히는 거랑...



초속으로 볶는 것 밖에 못찍었습니다.
에이, 어차피 재료는 별것 없고 만드는 것도 볶아서 찰기 없얜 밥에 옷입혀서 볶어내는것밖에 없으니 과정 궁금하실 분은 없겠지요 무어.
맛은...음. 그냥 살짝 달걀 맛 나는 볶음밥입니다. 끝.

그래도 심심할때 해먹긴 좋아요.
달걀때문에 밥끼리 달라붙지 않게 무다무다마구 볶아야 하거든요.
나름대로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사용하는 요리입니다. (...)

ps: 어드바이스 하나.
밥을 담을 그릇은 반드시 뎁혀두세요. 밑에 남은 밥이 식으면 맛은 지옥.
귀찮으신 분은 접시에 살짝 물을 넣고 전자렌지에 돌린 뒤에 물기를 떼내면 됩니다.


덧글

  • 아레스실버 2009/01/02 02:28 #

    히이익

  • Luthien 2009/01/03 19:53 #

    히이익?
  • highenough 2009/01/02 02:42 #

    아앗.. 테러다.. 테러야.. 으악..
  • Luthien 2009/01/03 19:53 #

    전 테러 안해요. '.')!
  • 묘련 2009/01/02 09:04 # 삭제

    ...어릴때 요리왕 비룡을 보면서 군침흘렸던 그 볶음밥!!
    그나저나, 계란은 한번 볶은 다음에 입혀서 볶는것이었군요.
    =ㅁ=어쩐지.......
  • Luthien 2009/01/03 19:53 #

    안그러면 뭉치니까요.
  • 아방가르드 2009/01/02 10:20 #

    흐..흐어어.. 맛있겠네요 ㅠㅠ
  • Luthien 2009/01/03 19:53 #

    맛은 평범합니다
  • 오토군 2009/01/02 11:09 #

    아아 살쪄요.(응?)
  • Luthien 2009/01/03 19:54 #

    (흠칫)
  • 미미르 2009/01/02 19:03 # 삭제

    요리왕 비룡에서 처음 알게된 그 볶음밥...
    들인재료를 생각하면 장풍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_-;;
    그래도 참 맛있어 보입니다. ;ㅅ;
    예전에 보크라이스할때도 비슷하게 되더군요
  • Luthien 2009/01/03 19:54 #

    그냥 집에서 부모님이 다들 해주시는 단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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