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unds 의 제네시스 쿠페 vs G37 비교시승기 탈것뭉치



지난 2월 26일 Edmunds에 개시된 Josh Jacquot 씨의 제네시스 쿠페 vs 인피니티 G37 비교시승기입니다.
일부만 발로 의역했습니다. 바람이 프랑스어옵니다(...)



그간 고성능 6기통 스포츠 쿠페 하면 선택의 폭이 꽤 좁은 편이었다. 현실적으로 보자면 BMW 335i 나 인피티티의 G37 정도가 "적절한 선택" 이랄까. 그런데 2주 전부터 현대가 이 바닥에 폭탄을 떨구기 시작했다. 그것도 아주 큰 놈으로 말이다.
2010년형 현대 제네시스 쿠페가 그 주인공이다.

이전가지 "스포티한 물건" 이라고는 스쿠프(티뷰론)이나 잊혀지기 쉬운 티뷰론 (투스카니) 다위나 찍어내던 한국의 자동차 업체가, 얼핏 보기에도 꽤나 쓸만한거 같고 스팩도 빵빵한 차를 만들어낼 추진력을 갖추고 있었다는 점은 꽤나 놀랍다.
300마력에 6단 수동 기어, 후륜구동, LSD 등등등. 이제 댁의 차고에 쳐박혀 있는 스쿠프는 담배연기에 날려 버려라. 이정도는 되야 진짜 자동차 아닌가.
그런데, 이거 왠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2009 인피니티 G37 스럽지" 않은가?
그래서, 가격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비교 테스트 해 봤다.

만일 당신이 (이전에 올라온) 2010년 현대 제네시스 쿠페 3.8 테스트 기사를 읽었다면, 당신은 이 차가 충분한 힘과 화려한 비웃는 면상 스타일링, 그리고 낮은 가격을 동시에 지닌 강철과도 같은 자동차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근데 이게 챔피언 G37 에도 통할까?



1. 진짜 싸다!
당신이 제네시스 쿠페를 위해 29500달러를 지름신께 헌납할수 있다면, 3.8리터의 V6 엔진을 탑재한 트랙 패키지가 하사될 것이다. 하드한 서스펜션과 토센 LSD, 브램보 브레이크와 19인치 휠을 붙여서 말이다.
우리는 이 옵션으로 6단 수동 기어 차량 한대를 테스트에 동원했다.
바닥 매트와 아이팟 커낵터, 이런저런 잡비를 합쳐 3만 375달러가 들었다. 인피니티 G37 의 최하위 기본가격보다 6625달러가 싼 셈이다.
하지만 아직 G37을 퇴장시키기는 이르다. 이 챔피언은 이미 다양한 비교시승을 통해 에디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지 않았던가.
테스트에 동원된 G37은 3200달러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보스 오디오와 메모리 기능이 들어간 전동 시트, 그리고 블루투스와 몇몇 옵션이 더 들어갔다.
네비게이션 패키지는 2200달러가 추가되고, 리어 스포일러 550달러와 조명이 붙은 도어 플레이트 등등에 330달러가 더 들어갔다.
다 합치면 44095 달러가 들어간 거다.



2. 스팩 대결!
기본형의 가격 차이는 상당한 편이다. (거의 2/3) 그러나 인피니티는 보다 인상적인 스팩을 지니고 있다.
3.7L V6 엔진은 330마력에 270lb/ft 의 출력을 뿜어낸다. 거대한 19인치 휠도 끈적끈적한 브리지스톤 포텐자 여름용 타이어와 잘 어울린다. 게다가 4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와 14인치 프론트 로터의 조합도 매우 적절하다.
제네시스의 3.8L V6는 306마력에 266lb/ft 의 토크를 낸다. 그리고 19인치 휠에 G37과 동일한 브리지스톤의 여름 타이어, 4피스톤 브램보 캘리퍼와 13.4인치 로터를 제공한다.
G37 이 지닌 우세 - 즉 힘과 입증된 플랫폼이 검투장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요소가 될 것인가?
우리는 이런 부분을 평가하기 위해 2주간 젖은 도로에서 미끌어져 보고, 슬라럼을 돌려보고, 비좁은 뒷좌석에 낑겨보았다.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가격과 성능에 균등한 25% 의 평가를 부여하고, 나머지 분야에서는 내용물에 15%, 연비 15%, 주관적인 평가 점수 15% 에 에디터 추천 5% 를 포함하기로 했다.


3. 도로주행
이 테스트에는 직접 주행해본 체험적 결과만이 반영되었고, (결과만 보자면) 승리는 2009 인피니티 G37에게 돌아갔다.
이녀석은 좀더 몰기 좋은 차였다.
인피니티의 서스펜션은 안락한 주행과 파삭파삭한 핸들링 사이에서 절묘한 타협을 이루고 있으며, 엔진은 스포츠 쿠페로서의 캐릭터를 적절히 유지한다. 그리고 스로틀을 조작할때마다 매우 뚜렷하고 신속하게 응답한다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G37의 스티어링은 드라이버에게 프론트 타이어의 그립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정밀하게 전달한다.
이 모든 것은 잘 다듬어진 닛산의 FM 플랫폼이 거둔 성과이다.
인피니티의 VQ 시리즈 엔진은 세일즈 포인트로 사용해도 될 만큼 뛰어나다.
7600rpm 까지 돌아가는 이 엔진은 고속 주행에 매우 적합하다. 즉 제네시스보다 한층 하드하게 굴릴수 있는 것이다.
G37은 시승에 동원된 산악도로를 고 RPM을 유지하며 유유히 주파해 나갔다.
아마도 2009 인피니티 G37의 유일한 패배는 제네시스에 비해 제한된 LSD 의 활용도에 있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제네시스의 토센 LSD 보다 반응이 덜한 G37 의 LSD 는 비교적 느리고 단순히 예측이 가능한 시점에서나 효과를 보여줬다.
G37은 분명 우수했다. 그러나 제네시스가 좋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보다 많은 드라이버들은 G37 과 같은 높은 완성도가 아닌 - 현대의 보편적인 완성도에 만족할 것 같다.
핸들링과 브레이크는 G37에 비해 밀리지만, 그래도 충분한 자신감을 보일 수가 있다.
변속기도 볼트 액션처럼 정밀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지만, 시프트 미스가 나올 정도로 헐겁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리고 그 3.8리터짜리 엔진은...글쎄, 미니벤의 심장이 쿠페의 후드로 들어온게 좀 걸린다. 기아의 미니벤 세도나의 심장은 제네시스 쿠페의 후드에서 G37보다 신경질적인 소리를 낸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한국제 엔진이 아주 약간이지만 인피니티의 그것보다 크다는 걸 말이다.
제네시스의 V6는 충분한 힘으로 아이들부터 4800rpm 까지 G37을 능가하는 토크감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제네시스는 총중량 3488파운드로 G37보다 221파운드가 가볍다.
묵직한 닛산 FM플랫폼의 문제는 G에서도 결코 예외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경량은 우리의 기대만큼 제네시스 쿠페의 가속에 도움이 되진 않았다.
제네시스는 0-60mph 가속을 6.4초만에 해냈고 (드래그 레이스처럼 논다면 6.1초도 가능하다) 0-400m 는 14.5초만에 도달했다. 400m 통과시점에서의 속도는 97.9마일이었다.
이것은 G37의 0-60mph 5.7초 (드래그라면 5.4초) 0-400m 마일 13.9초/101.4 마일보다 상당히 느린 것이다.
제네시스 쿠페의 급가속 문제는 구동계 보호기능 탓이 크다.
시승과정에서 레드라인의 한계 근처까지 몰아댈때마다 우리는 목표한 시프트 시점에 도달하기에 앞서 3초 가량 먼저 퓨얼컷이 작동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 문제는 초반 몇 기어에서 종종 나타나서 우리를 괴롭혔다. (레드라인은 6500rpm 에서 걸린다)
현대는 구동계 보호를 위해 6800rpm 에서 제한이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순간적인 방해는 우리가 최적의 타이밍에 도달하기 전에 파워를 잘라버려 다음 기어에서 엔진회전수를 팍 떨어트렸다.
이 V6 의 회전수 제한은 일상적인 고속주행 시에는 걸리적거릴 것이 없다. 외려 기분 좋은 보조일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댁이 좀 하드한 변속을 시도하거나 레드라인까지 치고올라갈 경우, 댁은 때때로 제네시스 쿠페님의 인공지능에게 출력제한형을 구형받을 것이다.
현대가 좀 더 빠른 차를 원한다면 이 3초의 출력개입을 드라이버가 통제할 수 있게 보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소수의 사람들은 이런 보완을 원하겠지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제네시스 3.8 쿠페의 문제를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갈 것 같다.



4. 핸들링 비교!
코너링 시 엑셀레이터를 열면 쿠페들은 격하게 미끌어진다. 그러나 토센 디퍼렌셜이 들어간 제네시스는 신속한 조종을 통해 보다 자신있는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토센 디퍼렌셜은 현대차가 G37보다 나은 측면 그립을 지니게 한다. 0.88g 의 횡가속 퍼포먼스는 0.85g 의 G37을 능가한다!
슬라럼 통과 테스트에서, G37의 무거운 스티어링은 명확한 선을 긋게 운전자를 도와줬다.
제네시스는 반대로 G37보다 나은 보디롤 컨트롤과 한계를 이해하기 훨씬 좋은 피드백을 제공하며 여기에 맞섰다.
이 테스트에서 인피니티는 69.7마일을, 제네시스는 68.2마일로 달렸다.
이 차들을 몰고 같은 색션의 도로를 도는 동안, 두 차의 유사한 장점들을 찾을 수 있었다.
당신이 스피드를 쥐어 짜서 짜릿한 코너링을 하거나 그 가운데서 확실한 라인을 잡을 거라면, 당신은 G37의 즉각적인 브레이크 반응과 제네시스의 매혹적인 -느슨하지만 확실한 페달 반응을 꽤 좋아하게 될 것이다.
전체적으로 매우 빠른 2010 현대 제네시스 쿠페는 직관적인 느낌과 교과서적인 리어휠 드라이브의 균형을 모두 갖추고 있다.
이와 비교해 인피니티는 보다 정확하고, 보다 즉각적인 만큼 좀 더 긴장을 요구한다.
물론 그 차이는 그리 크지 않으며, 양자 모두 쓸만하다.
그러나 우리는 2009 인피니티 G37의 무거운 스티어링과 민감한 브레이크 반응이 스포츠 주행을 위해 일상적인 드라이빙에서 보다 많은 희생을 강요한다고 하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제네시스 쿠페의 엔진 마운트가 너무 부드럽다고 본다. 주제 넘는 구동계 개입에 펄떡거리는 V6 는 바른 변속과 신속한 스로틀 반응을 저해한다.

5. 인테리어/익스테리어
현대는 인테리어 퀄리티와 디자인의 수준을 끌어올려 비슷한 가격대의 차에 비견되게 했다, 그러나 G37 에 비하면 원가절감이라는 느낌이 있다.
제네시스의 센터스택은 두 개의 노브로 조작되며, 이래저래 쓸만하고 빠른 조작이 가능한 버튼들로 구성된다.
G37 은 조수석쪽의 또다른 노브로 이중 온도제어를 해내는 듀얼 존 제어 기능을 갖췄는데, 이것은 인피니티에서는 표준. 제네시스에서는 없는 기능이다. 다른 한 쌍의 노브는 오디오 튜닝에 쓴다.
제어용 노브는 조작감이 좋고, 정밀도도 이전에 비해 개선되었다. 다만 G37 쪽이 촉감은 더 좋다.
인피니티는 2200달러에 네비게이션 패키지를 제공하는데, 여기에는 XM 내비게이션과 9.3GB 의 하드디스크가 제공되어 MP3 를 담을 수가 있다. MP3를 넣기 위한 플래시 슬롯도 함께 제공된다.
현대의 경우 올해 중순까지는 네비게이션이 들어가지 않는다. 현대는 제네시스의 시트에서 비용을 절감하려 든 흔적이 있다.

제네시스의 뒷좌석은 5핏 이상 큰 사람들은 고개를 숙여야 할 것이다. G37 역시 맞지 않는다.
어쨌든 이 차들은 뒤에 사람 찡굴 생각은 별로 없었던거 같다.

마지막으로, G37의 만듦새 못잖게 제네시스 쿠페도 만만치 않다. 이놈들은 매우 멋지다.
만일 당신이 겁쟁이가 아니라면 반드시 베서스트 블랙을 골라라. 이것은 쿠페를 우아하게 하며, 우아한 궁둥이와 조각같은 측면을 돋보이게 할 거다!
현대는 G37의 우아한 비율과 적절한 형태를 그럭저럭 따라잡았고, 우린 그걸 꽤 좋아한다.

냥.


덧글

  • 로리 2009/03/01 13:59 #

    의외로 평이 좋군요 ^^
  • Luthien 2009/03/02 06:51 #

    일전에 소나타도 호평을 받은 적이 있어서 나름대로 잘 나올 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상상 이상의 호평입니다.
  • maxi 2009/03/01 14:03 #

    오오 일취월장....

    그런데 두 차가 너무 비슷해 보여요. 랄까 제네시스가 "표절을 피할려고" 라인을 비튼 느낌?;;
  • Luthien 2009/03/02 06:52 #

    일단 큐가 많이 달라서...;
    동시대 유사장르 차들 모냥이 비슷비슷 해지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일
  • 카린트세이 2009/03/01 14:03 #

    확실히 일취월장이긴 한데.... 역시나 '잘만든 범작' 이란 국산 특유의 한계는 아직 조금씩이나마 보이는군요...
  • Luthien 2009/03/02 06:52 #

    네입
  • 계란소년 2009/03/01 14:05 #

    기술 만큼은 확실하군요. 이제 남은 건 새새한 노하우와 감성, 그리고 디자인[...]
  • Luthien 2009/03/02 06:52 #

    ...휴
  • 우꼬 2009/03/01 14:34 #

    어제 하얀색을 봤는데 상당히 느낌이 좋더군요.
    빠르게 지나쳐 가는데 기분나쁜 썩소가(..)
  • Luthien 2009/03/02 06:52 #

    썩소 제발 어떻게 해줬으면 합니다
  • 오토군 2009/03/01 15:48 #

    졸라 까이지나 않을까 했는데 평이 좋네요.

    덧 : 진리의 '적당한 가격'(…)
  • Luthien 2009/03/02 06:52 #

    아무리 BMW M3 가 좋은들, 지갑 두께의 희생 없이 구입할수 있겠습니까
  • G-3巾談 2009/03/01 16:19 #

    가격대 성능비로 보면 어떤의미에선 압승이네요. 저정도 가격차라면 위에서 지적한 퓨얼컷이라든가 브레이크 같은 부분을 매워도 돈이 남을것 같은데(....) 제일 놀라운 부분은 횡가속에서 G37을 앞섰다는것..여튼 가격을 조금 올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잘한 점 들을 숙성,보완해 나간다면 가능성이 충분하겠네요

    역시 쪼개는 면상이 압권..
  • Luthien 2009/03/02 06:53 #

    네, 튠하면 딱 좋아질 레벨. 보디벨런스는 굉장히 좋다고 호평했어요
  • asteray 2009/03/01 16:51 #

    ㅎㅎ 생각보단 좋은 평이군요!
  • Luthien 2009/03/02 06:53 #

    네. 결국 꺾진 못했지만요
  • 아방가르드 2009/03/01 17:27 #

    라이벌삼고싶던 라이벌 G37을 드디어 라이벌로 어느정도 대접받는군요.

    쪼개는 눈이 좀 그렇지만, 그래도 뒷태는 제네시스쿠페 승리!
  • Luthien 2009/03/02 06:54 #

    사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머스탱 라이벌이라고 보지만...
  • 곤충 2009/03/01 18:45 # 삭제

    바람이 프랑스어오는군요!
    ...... 지난번 처럼 북미 네티즌 Luthien이 뜰 것 같다면 착각일까요?
  • Luthien 2009/03/02 06:54 #

    제발 그것만은;
  • 네크로드 2009/03/01 19:51 #

    가격이 싼 차쪽이 하드코어해서는 안되지요.
    위에 나온 설명을 보면, 라이트 유저를 위한 배려가...
    운전 성능을 떨어뜨린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목숨거는 운전을 즐기지 않는 일반적인 스피드 광에게는...
    자동차 유지 차원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소리니까...
    컨셉적으로도 생각을 잘한 듯 싶습니다..

    (하지만, 운전 실력도 없는 놈들이 뽀대만 찾는게 스포츠카 시장이라...--;)
    (절반 이상의 놈들은 오토를 모는게 더 나을 놈들...--;)
  • Luthien 2009/03/02 06:55 #

    그래도 하드코어적인 "가능성" 은 남겨두는게, 충성도 높은 팬을 만드는데는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쿠페 시장이라는 건 실용성만으로 어찌 되는 곳이 아니니까요.
  • 네크로드 2009/03/02 10:36 #

    그러니까요...뽀대에 환장한 사람들이 많아서...
    실용적으로는 좋지만, 성공면에선 문제가 될 가능성이 많지요.

    몇몇 전문가들이 '이걸 타낼 수 있는 사람은 최고다'라고 하면...
    결함품이라도 닥치고 돌격할 허영 덩어리들이 많지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노리기엔 브랜드 명이 아직 딸리니...
    헌데이...--;
  • 최준열 2009/03/02 01:31 # 삭제

    죄송한데 제가 바로 오토로 스포츠카 몰고 싶어하는 촙오인데요, 제네시스 쿠페도 오토 모델 있나요? -_-
  • Luthien 2009/03/02 06:55 #

    오토 있습니다. 요즘은 오토도 나쁘진 않죠. 한계에서야 그 차이가 나타납니다만.
  • 네크로드 2009/03/02 10:40 #

    일단 오토 스포츠카 좋습니다.
    운전해 보면 편하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거든요.
    스틱이 아니면 안된다...라고 떠드는 사람들중 절반 이상은...
    오토 운전보다 뛰어난 성능을 끌어내지 못합니다..
    물론 재미로 운전한다는 점에선 매뉴얼이 우월합니다만...

    힘있고 가벼운 차는 오토라도 재밌습니다. 아니, 오토라서 더 쾌적하지요.
    편안한 승차감이 아니라, 쉽게 마음먹은대로 차를 움직이는 쾌적함 때문에..
    나이든 사람들 가운데도 스포츠카 계통을 타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요.
    사소한데 목숨걸며 놀 생각이 아니라면, 오토 스포츠카 나쁘지 않습니다.
  • gforce 2009/03/02 02:19 #

    그놈의 비웃는 면상=_=
  • Luthien 2009/03/02 06:55 #

    에휴.
  • 우다리 2009/03/02 22:27 # 삭제

    몇일전 밤에 리츠칼튼호텔을 지나다 회색 제네시스쿱이 유턴하는걸 봤는데 뒤쪽 자세하나는 기똥차더군요.
    뒷바퀴펜더 곡선위로 가로등빛이 미끄덩하고 흘러가는게 소름끼칠 정도였습니다.
    전면에 썩소는 음....
    옛날에 로체가 수염달고 발표됐다가 좀지나서 이쁘게 새로나온일도 있고 아직 외국회사에서도 간간이 방향등 주황색으로 만들었다가 fl하면서 무색유리로 바꾸는짓을 하고있으니 기다려보면 또 제대로 나올것 같네요.
  • dgdfgd 2010/01/09 10:49 # 삭제

    근데 문제점이 저기서는 네비가 기본으로 나올것이라고 하고
    우리는 66만원으로 네비 구입...
  • tadf 2010/01/09 10:50 # 삭제

    1년안에 페이스 리프팅좀 했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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