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더?




아래 댓글에서 "리코더" 가 언급되기에 한번. :D
리코더, 불면 소리는 나니 접하긴 쉽지만 제대로 연주 하기는 어렵지요.
그나마 성에 차는 연주가 가능한가-를 기준으로 하면 왠지 대금이나 플룻 못잖은것 같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어쨌건 뻘 포스팅.


덧글

  • 계원필경theNatural 2009/06/13 00:17 #

    하필이면 지금 제가 엠마 OST 2 Memories를 듣고 있는데 말입니다!? (양방언씨의 음악에는 항상 리코더가 들어가 있더군요... 그리고 예전에 음악시간때 악기치인 제가 그나마 잘 다루던 악기가 리코더였죠...)
  • Luthien 2009/06/14 01:59 #

    네, 양방언씨가 리코더 음을 꽤 좋아하신다더군요.
  • 빠대 2009/06/13 02:14 #

    음색이 딱히 좋지 않은 놈이라...

    그나저나 나 대금 꽤 불었었는데 이젠 잡는 법도 기억이 안 나. (먼산)
  • Luthien 2009/06/14 01:59 #

    진본은 링크를 피하고 있어서 말이지, 거의 연주해 보았다 버전.
  • shaind 2009/06/13 10:00 #

    리코더가 참 좋은데 플루트에 밀려나서... 믿을 건 바로크 뿐 -0-

    http://www.youtube.com/watch?v=0Rccp8KcpyI
  • Luthien 2009/06/14 01:59 #

    흑흑
  • 漁夫 2009/06/14 11:20 #

    '융통성'이나 '유연성'은 플루트 쪽이 더 좋은 건 사실이죠[제가 플루트를 취미로 했기 땜에 편견 있음을 인정합니다 ㅋㅋㅋ].
  • shaind 2009/06/14 11:46 #

    하프시코드 vs 피아노도 그렇고 리코더 vs 플루트도 그렇고...... 바로크에서 고전시대, 낭만시대로 가면서 악기들이 "다이나믹 레인지"랄까 그런 건 확실히 증가하는데, 그 대신에 다른 뭔가를 잃어버렸다는 느낌이 드네요.
  • 漁夫 2009/06/14 12:11 #

    더 큰 연주회장으로 고고씽하다 보니 음량이 일단 증가했고, 그리고 메카니즘의 합리성도 확실히 나아지기는 했죠(가장 유명한 것이 뵘 스타일 플루트고, 그 다음으로는 금관악기의 밸브 시스템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개량'이 만능이 아니니만큼 잃어버리는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고음악 분야의 어느 유명인(이름 대면 대충 다 아실 만한)은 "음색 사이의 차이가 기본적으로 크지 않아 합주가 용이했다"고 말하죠.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2번에서 보는, 현대 관점에서는 [ 주로 음량 배분 때문에 ] 대단히 기묘한 독주 악기의 조합도 크게 이상하지 않았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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