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총통으로 발사하는 대장군전 및 수철연의환 등의 발사체 포구초속은 아직도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아서 뭐라 하기 힘들고, 가장 큰 문제는 치하의 장갑이 당대 표준 수준은 충분히 가는 25mm, 300~350BHN급의 제대로 된 장갑판이라는 것. 대장군전은 오히려 어렵고, 수철연의환의 지근거리 직접타격이면 장갑재의 붕괴까지 기대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대장군전은 어떨지 모를 일이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장군전이 저 급 화포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운동에너지로 치하에 명중한다 해도, 장갑재에 어떤 영향을 주기 전에 탄체가 전반적으로 박살날 거라고 봐. 다만 잘하면 리벳구조 일부 정도는 깨뜨릴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아마 차라리 종 효과가 더 치하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을까? (...)
음... 대충 공식 대입해서 계산해 봤는데, 천자총통이 현대적인 350BHN대 장갑재에 대해 발휘할 수 있는 관통력은 5~7mm급이 물리적 한계라고 보인다. 잘못하면 영거리에서 측면 직격이라고 해도 95식조차 견디겠는데?; 어딘가에서 솔솔 흘러나오는 미묘한 정보가 사실이라고 간주해도 치하땅은 사실상 관통 및 격파, 구조적 손상, 전투능력을 상실시킬 만한 수준의 타격도 1발로는 불가능. 충격이라도 누적시키려면 한 20발 이상을 핀포인트로 명중시켜야겠는데, 그러느니 차라리 그 화약(다 합치면 흑색화약이라고는 해도 10kg을 넘어...)을 직접 붙여서 터뜨리는 게 장갑재 구조손상 입히기 더 유리하다. -_-;
덧글
그리고 90도로 꽂히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일본 전차하면 근거리에서 BAR에도 뚤렸다는 소문을 들어서(............)
"새로만든 귀갑차인가? 가라~대장군전!!"
그 뒤 치하짱은 고철이 되어 버렸다.
대체역사 소설중 가장슬픈 스토리일듯 -_-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 잔인할지는..)
아니 진심으로 제대로 가공한 석환이라도 맞으면 내려앉을꺼 같은데(...)
얼마나 위대하길래 60년이 지난후에도 까이네요
아무래 생각해도 대장군전이 97식 전차의 장갑판에 대해서 관통은 고사하고 찌그러뜨릴 것 같진 않습니다.
92식인가 94식인가 하는 경장갑차라면 혹 모르겠습니다만.
그럴 확률이 전무한 고로, 반파 이상은 가능할 듯 싶습니다.
(애초에 저건 '공성추'나 다름없는 물건이라...)
오오 전봇대의원조 조선수군이여!!!
다만 단발로는 안 되고 한 2~3발은 쏴야. ㄱ-
천자총통으로 발사하는 대장군전 및 수철연의환 등의 발사체 포구초속은 아직도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아서 뭐라 하기 힘들고, 가장 큰 문제는 치하의 장갑이 당대 표준 수준은 충분히 가는 25mm, 300~350BHN급의 제대로 된 장갑판이라는 것. 대장군전은 오히려 어렵고, 수철연의환의 지근거리 직접타격이면 장갑재의 붕괴까지 기대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대장군전은 어떨지 모를 일이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장군전이 저 급 화포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의 운동에너지로 치하에 명중한다 해도, 장갑재에 어떤 영향을 주기 전에 탄체가 전반적으로 박살날 거라고 봐. 다만 잘하면 리벳구조 일부 정도는 깨뜨릴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아마 차라리 종 효과가 더 치하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을까? (...)
"불가능해요, 천자총통으로 기아 프라이드 구형이라도 격파할 수 있다면 치하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