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떴더군요. 확실히 시기상 맞긴 합니다만.
전체적인 조형은 그야말로 SD YF 로군요. 현대식 용어로는 (L피네스 따라하는 건지) Fluidic Sculpture라는데,아무래도 蟲룩 이라는 표현이 더 와닿죠 (...)
아쉽지만 아직까진 높은 도어라인과 보닛을 처리하는 데 약해보입니다.
휠하우스 빈해 뵈는 건 아반떼부터의 고질적 문제였지만서도 포르테는 나름대로 훌륭하게 처리해 냈는데 말입니다.
위장막 도배된 외형은 각설하고...여기에 감마 GDI 가 들어갈거라는군요.
1.6L 레귤러 세팅, 자동 5-6단 기준으로 연비 17km 이상, 맥스 출력이 140마력이랍니다. 리터당 87.5hp...세타 GDI 와의 배분을 생각해 보면 얼추 맞는 수치입니다. (2.0이라면 175. 2.4라면 210)
모르긴 몰라도, 꽤 괜찮은 물건이 나오지 싶습니다.
ps: 따라서 기존의 람다, 타우 같은 동세대 엔진에 세타/감마와 동일한 VVT+VIS+GDI가 들어갈 경우 단순계산으로 2.7은 236hp, 3.3은 288~290hp, 3.8은 333hp. 4.6은 402. 5.0은 438hp... 오차범위 +-5마력 정도. 가 됩니다. 레귤러가요. (...)
ps2: 보는 눈이 있다 보니...이제 자동차 이야기 그만두고 좀 더 소녀풍이라던가. 동인스럽다던가. 그림이나 요리 이야기가 많은 블로그를 추구해 보는게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



덧글
그림이나 요리나 클래식 이야기 조차 왠지 다른나라 자동차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영국 차덕후 같은 스타일이라..
소재가 문제가 아니라 감성의 문제 아닌감.
쎄타GDI 얹으면 하체 삐그덕 거리는 건 아닐런지 -_- 베르나같은 차에 충돌안전성 신경쓸리도 만무하고.
차세대 플랫폼이라면 어찌저찌 버티지 않을까요.
디젤파트에서 22km/liter 이상을 뽑아내지 않는 다음에야 사실상 연비를 보고 디젤버전을 구입할 일은 없을 듯해지는...(이미 붕어떼/복어떼에서는 감마엔진에 4단오토 조합으로 15km/liter이상을 뽑아내고 있으니...)
그나저나 동인으로 하겠다고요? 포기하세요. ㄱ-
2009/10/04 22:43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