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23:37

아이리스 제발 그만 메모조각



개인적으로 보진 않습니다만, 방 너머로 거실 소리가 다 들리다 보니 청각공해때문에 사망하기 0.5보 직전 상태까지 몰렸습니다.

도대체 그놈의 주제가를 한화에 몇번이나 트는겁니까!


자꾸 듣다 보니 이건 주제가 반복분야 전설의 레전드, Stairway to heaven (...) 이 연상될 지경.
물론 죽어서 카치니 씨를 뵐 면목이 없는 전설의 레전드 수준까진 아닙니다만, 무한반복의 트라우마를 자극할 정도면 분명 범연한 사운드는 아니지 않을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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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oldman 2009/11/04 23:42 # 답글

    예전 송승복 예비역 병장이 출연했던 '슬픈연가'에서도 비슷한 행태를 보인 적이 있었지요...orz
    최근의 예를 찾아보면 '꽃보다 남자'도 들 수있고요.
  • Luthien 2009/11/06 10:14 #

    (한숨)
  • 정호찬 2009/11/04 23:45 # 답글

    그거라도 안하면 1시간 동안 뭐 할게 없으니까요.
  • Luthien 2009/11/06 10:14 #

    그걸 채우라고 월급 주는거 아닙니까?
  • your_rachel 2009/11/04 23:54 # 답글

    그 주제가 서울 번화가 좀만 돌아다녀도 나오는 통에 사실 노래가 지겨워서 드라마를 못보겠어요 -_-;; 그밖에도 태클걸게 백만개 정도는 있지만...
  • Luthien 2009/11/06 10:14 #

    소음공해 내지 세뇌공해라고 해도 될만한 수준이더군요.
  • jj 2009/11/05 00:35 # 삭제 답글

    우리나라는 다큐던 드라마던 심지어는 뉴스에서도
    음악의 과다사용이 많죠.

    좀 하드보일드하게 나갈 수는 없나봐요.
    솔직히 유치합니다. 어떨 땐 뉴스마저도..
  • Luthien 2009/11/06 10:14 #

    (한숨)
  • 2009/11/05 10:4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장갑묘 2009/11/05 21:49 # 답글

    OST를 팔려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 저도 아이라스 안 봅니다.
  • Luthien 2009/11/06 10:15 #

    OST 를 못사게 하려는 건 아닐까요. 이젠 분노가 치미는 단계인데.
  • 하이얼레인 2009/11/05 23:28 # 답글

    보고 있는 사람은 그 음악 나올 때 마다 사경을 헤맵니다 흑흑
  • Luthien 2009/11/06 10:15 #

    어째서 사경을;;;
  • 하이얼레인 2009/11/06 10:59 #

    "그 음악"이 뜨면 그 때 부터 최소 2~3분간, 일반적으로 노래 풀 버전으로 끝날 때 까지 멜로"회상씬" 시작이거든요-_-;;; 그것도 한 회상씬 가지고 한 화에 네 다섯 번은 우려먹습니다. <- 이것이 소음 공해의 정체이지요.
  • 행인1 2009/11/05 23:41 # 답글

    '너는 내 운명'으로 단련이 되어서 그런지 어깨너머로 가끔 봐도 괜찮더군요.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제네들을 체포하려면 완간경찰서 형사 몇명을 부르면 될까?'
  • Luthien 2009/11/06 10:15 #

    (한숨)
  • 유진 로 2009/11/06 19:30 # 답글

    어떻게든 연애를 해야하는 드라마의 한계...

    화면 구도나 연출은 미드랑 얼추 비슷한게 보이는데 스토리라인이..어...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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