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place 의 요코하마 이벤트 갤러리 (배터리 충전소) 탈것뭉치



요즘 차벨에 전기차 관심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땜빵 포스팅
미국의 Better place 가 제안하고 있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교체 서비스입니다. 규격화된 배터리를 장만해 뒀다가 충전차가 오면 차체 하부에 있는 방전 배터리를 끄집어 내고 새 배터리를 끼워준다는 방식입니다. 빼낸 배터리는 다시 체크 후 충전하게 되고요.


대충 이런 느낌으로요.
일단 요코하마의 이벤트 갤러리는 전기차 LEAF를 출시한 닛산과 전략적 제휴관계 하에 선보인 체계입니다. 닛산이 만든 표준 배터리 팩을 결제포함 2분 내에 갈아끼울수 있다는군요. 사실상 무인이고.


일단 접촉/비접촉식이 아무리 급속충전을 한다 해도 십분 이상 시간이 걸리는데 비하면 압도적인 우위인 셈입니다. 어떻게 보면 통상 주유소 보다도 빠른 스피드.
다만 표준화나 충전소 보급 같은 문제는 남아 있고 닛산쪽도 배터리 교체와 외부회선을 통한(가정 등등) 충전을 겸업하는 방안이 유리하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충전식 도로라는 개념은 정말 매력적이지만 그 근본엔 자기부상 열차와 같은 한계가 깔려 있다 보니 (그 건설비 누가 대게?) 개인적으로는 닛산과 BP의 방식이 꽤 합리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덧글

  • 존다리안 2009/11/20 15:07 #

    장난감차 건전지 교환해 넣는 것 생각나는군요.
  • Luthien 2009/11/21 15:29 #

    딱 그런식이죠
  • SHUK 2009/11/20 15:11 #

    betterplace의 배터리교체소에 대한걸 전기차에 대해 페이퍼를 쓰면서 전기차가 상용화되는것의 한 가능성으로 봤었지만...역시 기본 문제는 안 없어지죠...말씀하신대로 배터리 표준화라던가 충전소의 보급이라던가...충전기 하나가 차지하는 면적도 넓은것 같구요..
  • Luthien 2009/11/21 15:30 #

    LG 경제연구소쪽에 괜찮은 페이퍼가 나왔더군요
  • 안모군 2009/11/20 15:28 #

    비접촉급전 도로쪽은 이전에 나온 카더라를 보니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적용해서, 전용구간 충전, 비전용구간 방전 이런 개념을 잡고 있는 듯. 도로 중 주간선 위주로 설치하거나 한다면 어느정도는 비용타당성이 있지 않을까나. 물론 개인차량의 충전은 이거외에 요금정산 같은 문제가 얽히긴 하니 좀 더 뒤의 이야기가 되겠지만.
  • Luthien 2009/11/21 15:30 #

    그거 또 건설하면서 민폐끼치는것도 골치고 유지관리나 이거저거 에러가 많다더군요.
  • Eraser 2009/11/20 15:44 #

    비싼돈 들여서 무선충전라인 깔아놨는데 빛의 속도로 캐구식이 되어버리거나 하면 정말 ToT일듯..
  • Luthien 2009/11/21 15:31 #

    TOT...
  • 까악이 2009/11/20 16:01 #

    자자 다 필요 없고 우리나라도 이젠 차에 핵을.....
    =3=33
  • Luthien 2009/11/21 15:31 #

    그건 좀...
  • ㈜계원필경 2009/11/20 21:30 #

    아무래도 시대를 앞서가면 돈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라는...;;;
  • Luthien 2009/11/21 15:31 #

    안전한 2인자 전략을 선호하는 이유기도 하던가요.
  • 지오닉 2009/11/23 00:38 #

    이쪽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네요.
  • 새벽의약속 2010/01/07 16:57 # 삭제

    새로운 십년을 여는 산업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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