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스탭 미필/면제설 메모뭉치


짤방 하나가 모든 것을 대변합니다.
시선봐라 총구가 왜 아래야. 텍사스 불가사리라도 잡나? 약진자세 아주 구보를 하십니다.
그야말로 본격_죽으려고_환장한_자세의_모범사례.png

어떻게 저거 하나 교정해줄 생각을 못할까요.
현역 나온 남자 스탭이 하나도 없었거나 고문관들이 아니었을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어?)


핑백

덧글

  • 갈매나무 2009/12/15 12:27 #

    미필/면제의 문제가 아니라 최소한의 '성의'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무슨 완벽주의 연출이 어쩌고 저쩌고 언론플레이는 열심히 하는데 이건 뭐....ㄷㄷㄷ
  • Luthien 2009/12/16 11:20 #

    완벽 어쩌고 언플만 안해도 그냥 넘어가지 말입니다
  • 슈타인호프 2009/12/15 12:28 #

    "감히" 김테희에게 자세가 틀렸다 운운할 스탭 따위는 존재할 수 없음.
  • 네비아찌 2009/12/15 13:15 #

    동감입니다^^;
  • 초록불 2009/12/15 23:05 #

    저도 그렇게 쓰려고 했는데...

    그런데 김<테>희는 누규?
  • Luthien 2009/12/16 11:20 #

    그래서 김태희인지 누군지 연기가 그렇게 개판인거군요
  • 계란소년 2009/12/15 12:36 #

    저 자세도 이상하지만 약진자세가 사실 총구 앞으로 향하고 뛴다는 것도 웃긴 얘기긴 한데...(그런다고 무슨 소용이 있나) 정규군이 아니라 다르다고 우겨봅시다.[...]
  • Luthien 2009/12/16 11:20 #

    시가지에서 약진은 총구를 사격 가능 상태로 유지하고 최대속도로 단거리 이동하는거니까요
  • 계란소년 2009/12/16 11:23 #

    그게 입증된 진리라고 할 수도 없는데다(...뭐 적어도 국군은 그렇지만 그게 세계 표준도 아니고) 솔직히 총구를 전방으로 유지하는 것보다는 최대한 빨리 스플린트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어차피 약진 중에 적이 나온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훈련소에서 자꾸 총구를 사격 가능하게 유지하라는데, 뛰는데 방해가 되서 오히려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 Luthien 2009/12/16 12:44 #

    엄밀히 말하면 한국 애들이 가르치는 게 틀린 거.
    총구전방은 조준을 하고 뛰는 게 아니라 목적지 도착/우발 상황에서 바로 사격 할 수 있는 자세를 맞추라는 겁니다. 이건 미국 애들 NTC 과정에서도 늘상 강조합니다. 한국 바보 조교들은 뛰면서 사격 가능해야 한다는 Dog 骨 이론을 전개 하는 게 문제일 뿐.
    그리고 어색한 건 맞지만 하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
  • 계란소년 2009/12/16 13:05 #

    이론이야 그런데 실제로는 그냥 더 빨리 뛰는 게 더 나은 게 아니겠냐는 얘기지요. 사실 딱히 어느 쪽이 더 생존률이 좋다고 통계적 자료가 있는 건 아니니 알 길이야 없습니다마는...뭐 위 사진은 그렇다고 전력질주도 아니라는 거[...]
  • 오토군 2009/12/15 12:37 #

    그냥 '총들고 뛰는'.(…)
  • Luthien 2009/12/16 11:21 #

    총배달왔어요~
  • zert 2009/12/15 12:50 #

    김태희가 들고 있는 소총 앞부분의 뭉뚝한 부분이 보이시죠? 실은 저거 쉴드 베터리라능(..........)

    부카니스트에서 수입한 대개인화기 전용 쉴드인데, 남한의 40m 주포를 막은 부카니스탄 과학의 정수라능(..............)
  • 네리아리 2009/12/15 14:03 #

    역시 부카니스트는 위대하다능...(어이)
  • Luthien 2009/12/16 11:21 #

    그래도 76km 함포엔 무리...
  • 漁夫 2009/12/15 12:59 #

    땅에 뭐 잡을 게 있었을지도... (텍사스 불가사리?)
  • Luthien 2009/12/16 11:21 #

    그러게 말입니다
  • nishi 2009/12/15 13:04 #

    소총병이 아니라 뭐가 틀린지 감이...;
  • Luthien 2009/12/16 11:22 #

    견착, 시선, 약진자세, 뛰는 방향, 총구위치, 몸 높이, 그야말로 해선 안될 자세의 총합입니다
  • kimy 2009/12/15 13:05 # 삭제

    저렇게 광화문 앞길 때려막고 돈 뿌릴 작정이었다면 마이클 만처럼 전문가 초빙해서 3달 실탄 하드트레이닝정도는 아니라도 주변에 "특"자붙은 부대출신 예비군들 몇명 데려다가 최소한 하루정도만 이론교육만 받아도 저런 그림은 안나온다는...

    거기다가 총알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차들이 왜들 글케 안부서지고 그나마 가끔 나오는 탄착을 보면 북한특수 공작원들은 사격을 똥꾸녕으로 배웠는지 사격하면서 총구가 잔디밭에 물주듯 하는 모양이더라는...
  • Luthien 2009/12/16 11:22 #

    그런데 뿌릴 돈은 없었나보죠. ( -)
  • 2009/12/15 13:0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네스 2009/12/15 13:40 #

    뭐 고증무시야 기본스킬이니까요. 그것도 만랭. 쥐가카부터가 이미 한계랩을 찍어버려서.
  • Luthien 2009/12/16 11:22 #

    (먼산)
  • Ya펭귄 2009/12/15 14:30 #

    그냥 미떼란트에서 몇 분을 초빙해 오면 깔삼하게 해결될 듯도 합니다...

    ...

    아아... 물론 스텝을 초대한다는 게 아니라 연기자를 바꾼다는 이야기임.....

  • Luthien 2009/12/16 11:22 #

    사실 그랬으면 싶기도 합니다. 가능하다면.
  • 凡人Suu 2009/12/15 15:03 #

    2화 볼때부터 고증따위 포기하고 봤습니다.
  • Luthien 2009/12/16 11:23 #

    안 본게 다행이네요.
  • highenough 2009/12/15 15:41 #

    근데.. 다른 건 다 차치하고.. 저건 그냥 비 피하는 거 아니었나요..?
  • Luthien 2009/12/16 11:23 #

    메신저로 사진 준 사람 말로는 총격전 촬영장면이라는데요
  • Eraser 2009/12/15 16:15 #

    마이클 만이나 쿠엔틴 타란티노가 지휘했더라면 우왕...
  • Luthien 2009/12/16 11:23 #

    그랬으면 애초에 김테희인지 누군지 저런 배우를 안썼을듯.
  • 데프레 2009/12/15 17:14 # 삭제

    어떻게 보면 10년이나 전에 나온 영화 쉬리가 더 고증에 충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용 총들고 찍었다는 십수년전의 영화가 ....ㅡㅡ;;
  • Luthien 2009/12/16 11:23 #

    그것도 사실 고증이라고 할만한게...
  • 쿠로이치 2009/12/15 20:10 #

    무엇보다, 전 광화문 전체를 통쨰로 빌려서 찍었다길래 최소한 소대급 병력간의 화려한 총격전일줄 알았는데 이 무슨 야쿠자 10명과 병미네이터의 무다무다무다.... 광화문 빌리기 열댓명이면 되는거였군요;
  • Luthien 2009/12/16 11:23 #

    그러게 말입니다.
  • Matthias 2009/12/15 21:39 # 삭제

    웃자고 만든 드라마에 죽자고 덤비시면(...)

    뭐, 저격병이 자기위치를 노출시키고, 데저트이글을 한손으로 쏘는데서부터 이미...
  • 내모선장 2009/12/16 04:17 # 삭제

    +@로 어깨에 제대로 견착도 안했었죠.
  • Luthien 2009/12/16 11:24 #

    (자칭) 죽자고 만든 드라마가 저러니 웃는거 아닐까요. (...)
  • 맛깔나게 2009/12/15 22:35 # 삭제

    저 바닥에서 무술감독이 짜고 총감독이 ok한걸 스텝 따위가 딴지를 걸 수 없죠...

    군사자문 열나게 해줘봐야 영화적 소양이 워낙 높으신 감독님하들에게 그거슨 단지

    지나가는 바람소리...



  • Luthien 2009/12/16 11:24 #

    저게 영화적 소양이면 똥파리가 전투기죠. (먼산)
  • 정호찬 2009/12/15 23:35 #

    유기자 사이트에 관계자가 쓴 글이라고 올라왔는데, 요약하자면 "처음이라 많이 부족했다"와 "예산이 모자랐다"로 나옵니다.


    그러자 어떤 분이 하신 말,



    "차를 샀는데 오만잡다한 튜닝은 가지가지하고 정작 에어백은 돈없어서 못달았다는 거냐"라고.

  • Ya펭귄 2009/12/16 10:58 #

    그것보다는....

    BMW 7시리즈 풀옵을 구입했는데 정작 엔진은 맛튀즈 1리터 엔진....

  • Luthien 2009/12/16 11:25 #

    저런 자세 잡는 것도 예산이 필요했군요. 오오.
  • ssn688 2009/12/16 10:36 # 삭제

    저격수가 엎드려쏴 하면서 개머리판이 어깨가 아니라 겨드랑이에 껴있는 데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입니다. 저 정도쯤은 그냥 패스해주고 싶어지는군요. 연출이나 연기지도도 문제지만, 아무리 미필(+여햏)이라도 상식적으로 생각은 해보기나 하나 의심스러울 때가 많아요. "K3로 측량하시는 (미래의)가카"처럼 말입니다.
  • Luthien 2009/12/16 11:25 #

    그러고 보니 그거 측량자세였군요. 과연 토목.
  • paro1923 2009/12/16 10:38 # 삭제

    요즘 국산 드라마들이 다 그렇죠. 애초에 기대도 안 했습니다. (심드렁)
  • Luthien 2009/12/16 11:25 #

    하아;
  • 라피에사쥬 2009/12/16 12:51 #

    심심하면 까이는 자위대도 미군과의 합동훈련 과정중 보면 최소한 스탠스는 제대로 유지하지요;; 사실 저렇게 맛나간 자세로 뛰면 교전은 둘째치고 당장 뛰다가 넘어지거나 총 내던질 가능성이 높으니 -_-
  • 유진 로 2009/12/16 20:28 #

    그래서 안본다능.(드르렁)

    근데 군인들은 열광해. 왜일까.(...)
  • paro1923 2009/12/17 11:36 # 삭제

    여배우만 빤질하면 모든 것이 용서되지요. 군대니까. (......)
  • 행인1 2009/12/16 22:44 #

    당최 견적이 안나오죠.-_-;;
  • 위장효과 2009/12/17 14:35 #

    여러분들 오해하고계십니다. 사실 저 MP5는 어디까지나 백업용의 보조무장이고, 주무장은 바로 얼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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