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 쯤 행복해지는 이야기 (7) 대략뭉치



호랑이를 만난 나무꾼이 외쳤어요. "어이구 형님!"
나무꾼을 본 호랑이도 놀라서 외쳤어요. "넌 100일동안 그것만 먹고 버틴 거냐?!"



덧글

  • 히무라 2010/01/28 07:36 #

    단군신화의 신선호랑이였군요!
    얼떨결에 신선을 형님으로 얻게된...(틀려!)
  • Luthien 2010/01/29 08:08 #

    그리고 도술을...
  • 少雪緣 2010/01/28 07:55 #

    호랑이와 친해지는 아들을 보면서 어머니는 젊었을적 기억을 떠올려 곶감을 준비하는데...
  • Luthien 2010/01/29 08:08 #

    떡을 주면 잡아먹지 않습니다
  • 플루토 2010/01/30 01:28 #

    떡은 시도때도 없이 줘야하므로 유지비 문제가...
  • 만슈타인 2010/01/28 08:18 #

    알고보니 동생은 신문 기자였는데 (...)
  • Luthien 2010/01/29 08:08 #

    어째서
  • 信念의鳥人 2010/01/28 09:29 #

    ㅋㅋㅋ 태그에 또다른 반전이 ㅋ

    만약에 호랑이와 형제면 여동생인 웅녀도 남매사이라는 이야기

    결론은 근친(?!)
  • Luthien 2010/01/29 08:09 #

    웅녀 여동생을 노려야...
  • 오토군 2010/01/28 10:12 #

    그런데 나무꾼은 되다 말아서 남자 네코미미였습니다.(이렇게 내용은 여성향으로 가고)
  • Luthien 2010/01/29 08:09 #

    ...그건 좀
  • blakparade 2010/01/28 10:36 #

    그리고 나무꾼은 곶감을 먹다가 호랑이한테 의심을 받아서 먹히고 마는데...;;
  • Luthien 2010/01/29 08:09 #

    설마요
  • 누렁별 2010/01/28 13:54 #

    100일동안 먹은 건... 떡?
  • Luthien 2010/01/29 08:10 #

    목이 막혀 죽을지도...
  • ENCZEL 2010/01/29 08:08 #

    마침 선녀도 날개옷을 입고 다시 하늘 궁궐로 돌아가서 심심하던 차에 나무꾼은 그냥 형님을 모시고 집에서 같이 살기로 하고, 그래서 동네에서 그 나무꾼을 아무도 건드리는 자가 없게 되었다는.. (뭔가 틀렷!)
  • Luthien 2010/01/29 08:10 #

    ;;;;;;;;;;;;;;;;;;;;;;
  • 누렁별 2010/01/30 02:32 #

    나무꾼은 형님을 아크릴 상자 속에 모시고 마을 사람들에게 관람료를 받았습니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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