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 쯤 행복해지는 이야기 (9) 대략뭉치



헨리 아저씨와 엠 아주머니는 도로시를 위해  켄자스 주에서 가장 튼튼한 집을 지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지상 1층 지하 20층. 메가톤급 핵의 직격을 제외한 모든 충격에 버티는 사일로 규격으로.


덧글

  • 슈타인호프 2010/01/30 08:54 #

    그랬더니 날아온 토네이도 IDS가 벙커버스터를 투하했어요.
  • Ya펭귄 2010/01/30 09:08 #

    이어서 천둥15와 번개16이 몰아쳐와서 BLU109를 바르고 톡꼈어요.....
  • 스카이호크 2010/01/30 09:09 #

    그리고는 가격 대위와 비누 병장이 이끄는 일단의 SAS팀이 덮쳐서는 그만(...)
  • Ha-1 2010/01/30 09:28 #

    늑대가 후 하고 입김을 불자 덧없이 날아가는...
  • 까악이 2010/01/30 09:41 #

    어느날 지하 20층 바닥이 내려 앉아서 들여다보니 잃어버린 세계로 가는 통로가 발견되어서 가족 여행을 떠났다고...
  • ENCZEL 2010/01/30 09:43 #

    그렇게 지하를 파다 보니까 당시 연방 정부가 시행 중인 금본위/은본위 제도에 맞추어 연방 정부의 비밀 금괴 보관용 창고도 보았다고 하는... 그래서 갑자기 풍족해 진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아니야!)
  • 凡人Suu 2010/01/30 10:16 #

    그리고 도로시는 잦은 대피훈련에 질려 대피를 게을리하다가 정작 태풍이 왔을 때 제 때 대피하지 못했답니다.(...)
  • 에르네스트 2010/01/30 14:27 #

    war.war never change.....
    가 나오는 어느 막장세계 배경게임의 설정의 향기가 모락모락?????
    (그러면 저 튼튼한 집의 입구는 거대한 강철로 된 톱니바퀴식 문에다가 번호가 써있을지도????)
  • 히무라 2010/01/30 10:25 #

    충분하구나! 그리고 도로시가 오즈로 갈일은 없었다!!
    대신 집째로 미래로 날려졌을뿐...(응?)
  • blakparade 2010/01/30 10:38 #

    그 집을 만드느라 쓰인 화학약품들이 캔자스강에 흘러들어가서 괴물이 자라나와 그 집을 부수려고 달려드는데, 도로시에게는 식량이 없어서 자기 팔을 물어뜯다가 죽었어요...;;
  • 계란소년 2010/01/30 12:35 #

    마녀의 벙커버스터
  • 에르네스트 2010/01/30 14:29 #

    그리고 세상이 막장으로 빠진지 200년후에 물을 정수하는 장치가 고장나서 부품을 찾으러 도로시의 후손이 나오는데.....(응?????)
  • 누렁별 2010/01/30 14:43 #

    배불뚝 뽀글이가 지하 20층에 월세를 드는데... 도로시는 과연 제때 월세를 받을 수 있을까? (쿠쿵!)
  • 계원필경 2010/01/30 19:35 #

    로치, 죄수번호 627 구해와! (거긴 캄차카)
  • 信念의鳥人 2010/01/30 20:31 #

    하지만 윤영하의 76Km 대행성파괴포에는...
  • 지나가던 이 2010/01/31 05:34 # 삭제

    그렇게 토네이도에 고생고생하며 자란 도로시는 결국 토네이도 헌터의 길로 들어섰고 결국 영화도 한 편 찍을 정도로 유명해 졌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트위터+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