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기아자동차 북미 판매량 탈것뭉치


...로 요약 가능.

모하비 (보레고) 가 분전하는 상태에서 소렌토가 구형신형 통합 8000대 가까이 팔아치웠습니다.
포르테는 성공리에 스팩트라를 교체. 로체 (옵티마)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내년쯤 TF 들어가면 볼만하겠네요.
대신 주력차종이었던 카니발 (세도나) 가 부진. 이건 2011년 초 차기미니벤 YP 등장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올해 나올 UB는 시드처럼 유럽전략차종이니 프라이드 (리오) 의 빈자리는 역시 2011년 LB의 등장으로 메꾸게 됩니다.
대신 국내에서 올해 초 투입될 스포티지 R이 소렌토만큼 힘을 보여준다면 연 30만대 급 업체의 등장도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듯.


덧글

  • 계란소년 2010/02/07 12:26 #

    SUV 취향의 부활?
  • Luthien 2010/02/08 08:31 #

    그보다는 소렌토의 이상돌풍일듯...
  • Eraser 2010/02/07 12:54 #

    보레고 킥밴 당하면 기아입장에서도 속이 쓰릴건데 후속차가 어찌될련지..
  • Luthien 2010/02/08 08:31 #

    사실ㅅ 소렌토가 이 판매고 유지하고 스포R 가면 SUV 왕국 모드일듯...
  • blakparade 2010/02/07 16:57 #

    맨 위에 짤방이...;;
  • Luthien 2010/02/08 08:32 #

    미국 CF 의 한장면입니다
  • ㅇㅇ 2010/02/08 04:52 # 삭제

    보레고는 떨이판매의 위엄인가요?
  • Luthien 2010/02/08 08:32 #

    떨이도 있겠지만 취향이 좀 미국적이죠
  • TTiba 2010/02/10 13:46 # 삭제

    Luthien님, 저는 님의 이번 글에서 대단한 불안감을 느낌니다.

    1. 결국 기아차는 작년 1월 보다 27대 더 팔았을 뿐입니다. 미국 시장 전체가 6%대(?)의 성장을 했지만,
    기아는 제자리 걸음이며, 결국 뒷걸음질일 뿐입니다.

    2. 쏘렌토가 2배 가까이 성장했다지만, 위 아래로, Sportage나 Sedona, Rondo...다 잡아먹었습니다....
    결국 제로썸이기 때문에, 단지 1월의 판매 실적을 봐서는, 아무런 의미 없다는 뜻입니다.

    3. 이번 Sorento 광고에 "..Built in USA.."를 강조하고 있다고 하지요?...비극입니다. 결국 한국에서 나갈
    7~8천대의 Sorento나 Sportage 등이, 미국 현지 공장에서 출시 되면서 한국의 수출물량은 그만큼
    줄어든 겁니다.

    대당 평균 (수출) 단가 1천5백만원만 잡아도, 1천억원 이상 수출이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1년으로
    치면, 1조원이상의 매출(수출)과 그에 상응하는 부가가치, 고용,...등등이 감소한다는 뜻입니다.

    4. 그래서 이번 기아의 미국판매 실적을 보고, 한국사람들.... 좋아할것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5. 물론, 기아가 잘못했다거나, 나쁘다는 말은 더 더욱 아닙니다. 대부분의 메이커들, Toyota, Honda, 할것
    없이... 미국에 현지 공장을 짓고, 거기에서 생산, 판매하기 때문에 기아도 거기에 따라가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한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연 1조원이상의 수출물량이 고스란히 줄어버리는데, 좋아할 것이
    무었이겠습니까?

    한국에서의 수출물량은 최소한 변함이 없고...그리고 추가로 미국의 신설 공장 생산분 만큼 더 팔린다면,
    기아가 대견할 수도 있겠지만...미국생산분 늘어난 만큼, 한국수출 물량 줄어드는데...좋아할 것이
    아니라, 심각히 걱정하고 우려할 일입니다....

    6. TF는 로체 후속을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TF의 미국판매분도, 미국 공장에서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TF가 추가되면서, 기존 로체가 줄어들면.... 한국에서의 수출물량은 더 줄어들고,
    (한국에서의) 일자리창출이니, 협력업체와 상생이니 하는 이야기는 전부 물건너가는 이야기입니다.

    7. 미국으로의 수출이 준만큼, 다른 나라로의 수출이 늘어납니까?

    미국 아니고 다른 지역도, (현대의) 인도공장 증설이니, 중국공장 증설이니, 체코(슬로바키아)공장
    증설이니, 브라질 공장 신(증)설이니 하면서 현지공장 확장을 통한 시장 확대일 뿐이고, 오히려,
    인도공장등의 수출 물량이 늘어나면서, 한국에서 나가야 할 물량들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재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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