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 쯤 행복해지는 이야기 (22) 대략뭉치



사자와 표범과 늑대에게 포위된 단테 앞에 빛나는 남자가 등장했어요.

"혹시 제가 존경하는 만투아의 시성이 아니십니까?"
"베르길리우스는 무슨, 경찰입니다. 당신을 스토킹 혐의로 체포합니다."


덧글

  • 信念의鳥人 2010/02/18 08:02 #

    스토킹이라니!!!
  • Luthien 2010/02/19 14:55 #

    맞잖아요. 유부녀한테...
  • 까악이 2010/02/18 08:19 #

    역시 모르는 이야기~! 고로 안 행복해 ㅠ_ㅠ
  • Luthien 2010/02/19 14:55 #

    단테의 신곡 이야기입니다 (...)
  • AvisRara 2010/02/18 08:26 #

    "나의 순수한 사랑은 모욕하지 말라능"
  • Luthien 2010/02/19 14:55 #

    스토커들이 다들 그렇죠 뭐 (...)
  • 계원필경 2010/02/18 08:59 #

    사실 베아트리체는 마녀라서 모든 걸 다 알고 있었습니다(...)
  • Luthien 2010/02/19 14:55 #

    실제 역사에서도 단테가 좀 심하게 들이댄 듯한 기록이 좀...
  • 행인1 2010/02/18 10:36 #

    그리고 단테는 법정에서 일장 낭독을 하는데...
  • Luthien 2010/02/19 14:55 #

    무엇을...
  • 히무라 2010/02/18 18:50 #

    스토킹인가! 스토킹인것인가...
    법정에서 그리 고뇌하는 단테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되새겨 보는데...
  • Luthien 2010/02/19 14:56 #

    ...;
  • 누렁별 2010/02/18 19:50 #

    저 경찰은 스토커 잡는데 경찰견 대신 사자와 표범과 늑대를 쓰는군요 -_-;
  • Luthien 2010/02/19 14:56 #

    경찰사, 경찰표, 경찰랑...
  • Spearhead 2010/02/18 20:04 #

    사자와 표범과 늑대에게 포위된 단테가 자신감에 넘치는 말투로 한마디 내뱉습니다.

    'Let's Rock.'
  • Luthien 2010/02/19 14:56 #

    그러면 베르길리우스 보고는 형님이라고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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