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의 처세법 ver.영웅문 따라질뭉치

정확히는 구처기식 처세술.

1. 중앙부에 갑니다.
2. 왕자님의 기골이 좋다고 칭찬합니다.
3. 무공 과외를 합니다.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1. 평소에 불로장생의 도를 닦는다고 소문을 냅니다.
2. 그걸 누가 징기스칸에게 알려줍니다.
3. 초빙받습니다.
4. "구도장께서 먼 길을 오셨으니, 약소하나..." "허허허, 무어 이런걸 다."

그 외에도..

1. 평소에 중양진인의 이름을 팔아 소문을 냅니다.
2. 학부모 (곽정) 이 골칫덩이 (양과) 등을 데려와 속가제자로 들입니다.
3. "중양궁 대청이 좁더군요." "구름을 이불 삼아 지내는 도인에게 이리 대해주시니 무어라 감사를..."

...손수 김을 매지 않아도 의외로 살아갈 방법이 있군요.

ps: 중양궁 인근에 걸린 현수막 "전진 사대제자 XXX, 관부 수석 합격" "오랑캐를 칠성검진으로 때려잡았더니 무공이 쑥쑥 늘더군요!"

덧글

  • 누렁별 2010/03/01 18:03 #

    그러나 무공 사교육을 막겠다는 황제의 일갈로 밤 10시 이후 교습금지에 국세청 세무조사 이단 콤보를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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