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2012년형 익스플로러 스파이샷 탈것뭉치


GM은 이에 대항해 파이어폭스를...이 아니라, 2012년형 익스 스파이샷입니다.
앞인상만 봐서는 준수한 에지를 키네틱 포럼에 집어넣으며 좀 어그러뜨린 느낌. 저가형 에지인가?
특히 사이드라인, 선 쓸 줄 모르는건 아닐텐데 좀 전근대적인 것이 역시 피터 호버리는 안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퍽)
취향 제외하고 좋게 봐준다면 F시리즈용 뉴페이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디자인이네요.
그래도 매력은 커녕 브랜드 특성도 살리지 못하던 구형 익스플로러보다는 확연히 낫습니다.
다만 포드 유럽이 포커스 베이스로 티구안과 동급(투싼/스포티지도) 의 SUV를 준비중이란 걸 고려한다면...글쎄요, 이것도 욕을 좀 먹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구형과 비교하면 확연히 준수해졌지만, 경쟁차종이 CR-V라던가, RAV-4던가, 투싼/스포티지라던가, 로그라던가. 뭐 이렇다 보니...(성능으로 붙고 싶어도 좀 위에 포레스터가)
이번에도 결국 뚜렷한 마케팅 포인트는 저가밖에 없을...듯.





덧글

  • 로리 2010/03/26 10:20 #

    포드 아메리카는 자폭을 해야... T_T

    진짜 디자인도 성능적으로도 뭐가 하나라도 재대로 된 느낌이 없으니까요. 답답합니다.
  • dhunter 2010/03/26 14:07 #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드는 유럽 포드와 미국 포드의 밸런스를 맞추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 빅3중 유일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회사임도 확실합니다.

    뭔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 가 더 있을거에요.
  • 로리 2010/03/26 14:14 #

    사실 꼭 자동차 말고도 망할 것 같은데 혹은 히트 상품 없는 듯 한데.. 나름 잘 나가는 회사들이 있지요. 즉 일반적인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궁금하긴 합니다 ^^
  • dhunter 2010/03/26 14:21 # 삭제

    일단 제가 자료 뒤적거리면서 가장 흥미로웠던건, 현 시점에서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같은 V8 FR은 적어도 미국 빅 3중에서는 '포드'만 팔더군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을 수 있겠지만, 의외로 친절한 주기 점검 설명서 같은것도 있고, 뭔가 잘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Ford를 사는것은 충분히 좋은 Deal'이니까 팔리는거겠죠. 차가 생긴거야 어떻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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