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모사 자폭뭉치



밥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과일이나 살까 하고 지갑을 보니 돈이 없습니다.
그래서 ATM 까지 가기 귀찮은데-하고 투덜거리며 외출용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주머니에서 1.2만원의 현금이.

와아, 돈이다아! 은행까지 가거나 편의점 수수료 안물어도 돼! 하고 좋아하...려 했습니다만.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저번에 책 사러 갔을때 흘린 줄 알았던 그 돈.


...잃어버린게 아니라 옷 갈아입으면서 그냥 주머니에 쳐박아 둔 거였나. lllOTL

덧글

  • 단순한생각 2010/04/06 21:05 # 삭제

    어떤 츤데레의 주머니속
  • 腦香怪年 2010/04/06 21:27 #

    버럭 !! 츤데레라뇨 이 건 상황상 도짓코가 맞을 듯 함. 어떤 도짓코의 주머니 속
  • 凡人Suu 2010/04/06 21:40 #

    어쨌건 돌아왔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 히무라 2010/04/06 22:01 #

    천사가 돈을 갚고 간겁니다!!(절대적으로 틀려!)
  • 척 키스 2010/04/06 22:25 #

    금리만큼 손해보셨군요. 요즘 법정금리가 얼마더라 응?!
  • 게온후이 2010/04/06 22:43 #

    돌아왔으니 기분탓인거임
  • xavier 2010/04/07 03:42 # 삭제

    전 세탁기에서 방금전에 꺼낸 청바지에서 따끈따끈(....)한 5불짜리 지폐가 나왔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금전관념이 아주 희박해서 어디서 5불 10불을 흘려도 모르고(....)지나가기 때문에 정말 무슨 어마어마한 횡재한 기분.

    물론 조금있다가 이거 분명히 내가 지난번에 잃어버린것도 모르고 잃어버린 돈일거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비참해 지지만 그건건 꺠긋이 무시!
  • 피두언냐 2010/04/07 08:19 #

    어떤 보케의 바보짓(후다닥!)
  • 信念의鳥人 2010/04/07 14:19 #

    리플이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sn688 2010/04/07 15:16 # 삭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잡지 과월호를 들춰보는데, 가끔 '금일봉' 혹은 1만원권 나오면 행복합니다. (먼 산)
  • Eraser 2010/04/07 15:59 #

    어떤 주머니의 괴상한 이야기
  • 내모선장 2010/04/07 21:29 #

    이런 자폭성 포스팅을 하면서 저번 글(메신저상의 대화 내용에 관한 거였는데...)처럼 말씀하시면 안되죠.

    "가끔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트위터+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