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닛산, 전기차 판매 본격 강화 탈것뭉치



아무래도 르닛의 곤 대형이 도요타를 때려잡을 패로 전기차를 뽑은 모양입니다.
일단 2012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2013년까지 닛산과 르노 브랜드를 통해 8종의 신형 전기차를 판매해 기본 라인업을 갖춘다네요. 어차피 배터리는 모듈이겠다, 모터는 출력별로 있겠다. 신차를 빨리빨리 낼 수 있는 것도 전기차의 강점이긴 합니다.
그리고 특기할만한 것은 커뮤터 형식으로 추정되는 도심용 소형 상용차량을 내놓는다는 겁니다.
아이들이나 저속 주행시 연료낭비 따위 전기차엔 알 바 아니니 (가/감속으로 인한 회생동력은 좀 뼈아픕니다만) 일정한 거리를 반복해서 돌아다니는 역할이라면 나름대로 승산이 있다고 본 모양입니다.
핵심은 가격과 인프라인데, 미국 판매소식만 보면 적어도 가격만은 꽤 경쟁력이 나온 거 같습니다.
닛산 리프 사전예약이 있었는데 32780달러 기준(풀옵, 비지원금 기준) 으로 만 대 예약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러다 시들~ 할 가능성도 있지만 레귤러 메이커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없진 않다는 걸 반증하는 사례라고 할만 하겠네요.
이게 성공한다면 제 추측 (2020년 이후) 보다 급격하게 전기차의 위치가 현재의 하이브리드 수준까지 치고 올라올 가능성도...(흠)



덧글

  • Eraser 2010/05/19 09:21 #

    저기 저 베터리...
  • Luthien 2010/05/20 16:42 #

    배터리 이야기도 언제 써야 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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