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으로 닭냉 + 까망이 올라온 사연. 식량뭉치

(사진공개를 위한 최소한의 정리정돈. 평소엔 그냥 대충...)

S: "재고처리구나."
L: "의외로 팔각이랑 까망베르도 어울리는거 같아서."
S: "재고처리구나."
L: "아침마다 모닝콜에 밥까지 해주는 남동생은 보호지정 희귀생물이거늘 어디서 불만을..."
S: "어제 장 봐온 게 몇봉지였는데."
L: "아니 그러니까..."
S: "왜 재고처리일까."
L: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예, 누님. 어제 뭔가 만들어본다고 다 날린 동생의 부덕함입니다.
...흑. lllOTL


덧글

  • 네비아찌 2010/05/20 10:27 #

    다 드신 후에 누님의 감상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지네요^^
  • Luthien 2010/05/21 14:14 #

    "아직 멀었구나."
  • 凡人Suu 2010/05/20 10:35 #

    저한테 이런 거 만들어주는 동생이 있었다면 그 동생한테 쥐여 살아도 상관없습니다.(... 응?)
  • 데프레 2010/05/20 11:03 # 삭제

    그 동생이 남동생이라면 치명적 에러~~(펑!!)
  • Luthien 2010/05/21 14:15 #

    이사람들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히무라 2010/05/20 19:21 #

    까망베르에 팔각입니까.. 눤가 강렬합니다!
    그런데 둘다 강렬한 풍미로 기억하는데...
  • Luthien 2010/05/21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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