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소울 2010 북미 CF 에서 셀프 트랙백.
1. 네 카메라 그만 돌려요 어지러우니까.
2. 어쩜 그렇게 비례 숨긴거 티나는 데만 비추시나.
3. 자세 만든다고 로워링 한게 외려 어색함
4. 저놈의 디스크 휠 (...) 은 돌아갈땐 그럭저럭 괜찮은듯.
5. 그래서 대체 차의 어떤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건지 전혀 모르겠음.
결론 : 구 슴3 CF 와는 다른 의미로 병맛.
저것만 봐서는 K5 가 어떤 차인지 그냥 생긴거 말곤 전혀 모르겠음.
1. 네 카메라 그만 돌려요 어지러우니까.
2. 어쩜 그렇게 비례 숨긴거 티나는 데만 비추시나.
3. 자세 만든다고 로워링 한게 외려 어색함
4. 저놈의 디스크 휠 (...) 은 돌아갈땐 그럭저럭 괜찮은듯.
5. 그래서 대체 차의 어떤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건지 전혀 모르겠음.
결론 : 구 슴3 CF 와는 다른 의미로 병맛.
저것만 봐서는 K5 가 어떤 차인지 그냥 생긴거 말곤 전혀 모르겠음.
덧글
.....TOKYO가 있지 말입니다(어?)
그리고 눈밭에서 찍은 의미를 모르겠군요...;;
...
라는 컨셉으로, 외관 하나는 지겹게 보여주는것 같네요. 루덴님 평가대로 '외관 평가가 좋잖아? 외관이나 보여줘 다른건 그닥 필요없어'라는 느낌. 그런데 그렇다기엔 앵글이 살짝 안티인데... 그동안 공개된 K5 사진들 대부분이 안티각도라고 생각하는지라 그다지 문제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ㅅ=
그걸 노리고 나온차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정말 생긴 게 중요하다면 시각적 약점이 부각되는 포인트를 빙글빙글 돌아서 찍는 방식도 피했어야죠. 그냥 저건 찍은 사람들 + 승인자 개념부족.
개발팀과 홍보팀의 시각차이랄까...
라쎄티 광고도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