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페코 신메뉴 오렌지 요거트 무스 식량뭉치

삼성동 일 있을 때마다 가는 페코에 새 매뉴가 나왔길래 덥석 물어봤습니다.
원래는 치즈 케익구가 타겟이었지만 신제품의 휘광 앞에서는...(먼산)
홍차는 그냥 평범하게 아삼 선택.

함께 나오는 오렌지 소스에 찍어 먹게 되어 있습니다. (비닐은 케이스 역할)
일단 소스 맛은 강하지 않아도 무스 안쪽에는 오렌지 과육도 들어갔고 요거트 신미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새콤한 편입니다만...이상하게 잘 넘어가네요. 단 맛도 딱 식욕을 자극하는 선에 맞춰져 있어서 부담스럽지가 않고 말이죠.
 잘 만든 레몬 벌꿀 절임이 굉장히 부드러워지면 이런 느낌일란지.
기본적으로 차갑게 나오는 메뉴라 여름에 굉장히 어울리겠다 싶네요.

결론 : 나 일하려고 온거 아니었나...


덧글

  • 네비아찌 2010/06/01 13:28 #

    아앗~! 먹고 싶어집니다~
  • Luthien 2010/06/04 03:07 #

    맛있습니다. 'ㅁ')
  • 信念의鳥人 2010/06/01 15:43 #

    먹고 싶긴 한데, 본능적으로 가격을 묻고싶어지는군요... ;ㅅ;
  • Luthien 2010/06/04 03:07 #

    4000원이었던가로 기억중입니다
  • 히무라 2010/06/01 20:13 #

    어느새 가격에 신경쓰게 되는 자신이 보입니다...
  • Luthien 2010/06/04 03:08 #

    포인트로 먹어서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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