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독자들을 위한 해설. 메모뭉치



쥐들은 Deep thought 의 담당자에게 항의서신을 보내 를 만들어 질문했어요.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답은 뭐지?"
Deep thought 가 원작에서 소요된 750만년동안의 텀을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답했어요. "42."
하지만 쥐들은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의 질문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궁극의 질문에 대한 해답인 42가 무슨 소린지 이해할 수가 없었고, 당연히 5차원 토크쇼에 나가서 삶과 우주와 기타등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불가능했어요.
결국 쥐들은 Deep thought 의 설계를 건축업자 슬라티바트패스트에게 맡겨 삶,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의 질문을 연산해 낼 우주 최강의 슈퍼컴퓨터. 즉 지구를 만들었답니다. 바로 그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서요.
그러니까 질문부터 먼저 파악했으면 빨랐을 것을.

결론은 6x9



덧글

  • 오옹쑹 2010/06/17 00:40 #

    정말 이런 말 하기 싫어도 자꾸만 이런 말을 할 일이 생기네요.
    요새는 '개나 소나' 언론인...
  • 히무라 2010/06/17 20:04 #

    이 이야기의 교훈은 중간 생략하면 골치아프다군요!
  • NLL 2010/06/20 01:58 # 삭제

    답이 42였었나요?? 72로 기억하고 있었던;;; 읔 책을 다시 봐야겠씀돠. 영화도 볼만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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