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의 우울 식량뭉치


집에 냉면 해 먹고 육수가 조금 남았습니다. 오이도 남았고...

그런데 왜 냉면이 없을까요. lllOTL

사러 나가기도 (더워서) 힘들고, 배는 채워야 하겠고...
하는 수 없이 오이를 채썰어서 면처럼 섞어놓고 육수를 부어 먹었더라는 이야기.
뭐어...오이가 육수 머금어서 새콤하고 사각하게 씹히는 게, 보기보단 먹을만 하더라구요.

억지로 자기최면 거는 건 절대로 아니고요... (...)



핑백

  • ㈜ Luthien's 망상공방 : 고자 냉면 2010-07-04 15:51:08 #

    ... 어제 냉국 (...) 의 한을 잊지 않기 위해 (이전 포스팅 참조) 냉면을 사왔습니다. 면을 뜯고 물을 올리고 오이채를 써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오이가 없네요. 분명 두개 쯤 있었는데 눈을 씻고 찾아봐도 오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 more

덧글

  • maxi 2010/07/03 18:45 #

    아니 오늘이 덥다고 하면...
  • icaruscoromic 2010/07/03 18:46 #

    오이냉채군요.
  • 카린트세이 2010/07/03 19:11 #

    점심으로 냉체 잡수셨군요.... (...)
  • 한단인 2010/07/03 20:07 #

    와아~ 오이 냉채다~
  • paro1923 2010/07/03 21:05 # 삭제

    아니, 그냥 냉국에 밥 말아드셨다면 됐지 싶은데... (긁적)
  • 바보이반 2010/07/03 21:22 #

    락은 배고픈 음악입니다. 소시적에 오이 세 개로 하루를 버틴 적이 있지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트위터+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