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개를 주세요(翼をください) 곡조에 맞춰 불러주세요.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만 있다면
주익이 가지고 싶어.
이 동체에 평범한 비행기처럼.
튼실한 주익을 달아 주세요.
이 커다란 활주로 위로 주익을 펼치고
활공이란 걸 해보고 싶어.
하늘을 향해 추락한다는 소리 듣지 않고
주익을 달고 당당히 날아가고파.
지금 추가무장이나 레이다 같은 건 필요 없지만
주익은 가지고 싶어.
설계할 적부터 꿈꿔온 것.
지금도 똑같이 꿈꾸고 싶어.
이 커다란 활주로 위로 주익을 펼치고
활공이란 걸 해보고 싶어.
하늘로 추락한다는 소리 듣지 않고
엔진을 끄고 활공이란 걸 해보고 싶어.
주익이 가지고 싶어.
이 동체에 평범한 비행기처럼.
튼실한 주익을 달아 주세요.
이 커다란 활주로 위로 주익을 펼치고
활공이란 걸 해보고 싶어.
하늘을 향해 추락한다는 소리 듣지 않고
주익을 달고 당당히 날아가고파.
지금 추가무장이나 레이다 같은 건 필요 없지만
주익은 가지고 싶어.
설계할 적부터 꿈꿔온 것.
지금도 똑같이 꿈꾸고 싶어.
이 커다란 활주로 위로 주익을 펼치고
활공이란 걸 해보고 싶어.
하늘로 추락한다는 소리 듣지 않고
엔진을 끄고 활공이란 걸 해보고 싶어.

결과 : 어?
태그 : 엉엉
덧글
크리마 수련중에 들어와봤다가 쓰러졌잖.[......].
소원이 이루어져 다행이야.
실제로 F-104에 제대로된 날개(....) 를 달은 F-104 정찰형이 계획되었으나 나가리,
CL-1200 랜서 개량형에도 날개가 그나마 좀 늘어났으나 이마저도 나가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