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중형차 라인업을 4기통으로 전면 통합. 탈것뭉치



별로 새로울 건 없는 결정입니다.
2015년까지 CAFE 표준에 맞추기 위해 패밀리세단급 시장의 엔진을 직분사 기술 기반의 에코텍 2.4 NA 와 2.0 터보로 교체한다는 것.
일단 2011년형 뷰익 리갈부터 시작해 말리부 등으로 적용대상을 점차 확대합니다.
신형 에코텍 엔진은 CAFE를 충족하고, 2.4 기준 182hp, 2.0T 기준 220hp의 출력을..........GM 왜이러니. lllOTL

확실히 장군원동기가 정부원동기 (Government Motors...) 로 지내던 시절동안 RnD 역량이 꽤 죽은 듯 합니다.
동력계통의 상성에서는 국내 시장의 구도가 북미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도요타/혼다/닛산도 다운사이징으로 방향을 잡고 있긴 합니다만, 그쪽도 기술진들이 임원 반대를 횬기차의 사례로 반박하는 판국이라.



덧글

  • 계란소년 2010/09/01 18:32 #

    지금은 마케팅과 라인업 정리로 실적 향상이 최우선인 듯...사실 파워트레인은 실적 효과가 적은 편이니.
  • Eraser 2010/09/01 18:55 #

    에코텍.. 아니 패밀리0,1,2엔진 갱신수준 보면 한숨 나올 지경인데...
  • 잡가스 2010/09/01 21:00 #

    이제 XK엔진이 채택된 차는 토스카로 끝날 모양인가보군요-_-);
  • dhunter 2010/09/02 09:45 # 삭제

    이미 알페온의 고향 쌀나라에서는 V6 3.0이 다 짤렸을뿐이고...
  • Ya펭귄 2010/09/02 10:47 #

    섣부른 추측이지만 한국업체들이 IMF때 삽질했던 구조조정 상황을 그대로 답습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1인......(사내 정치투쟁의 와중에서 끗발좋은 영업/기획 애들이 살아남고 끗발없는 RnD가 털리면서 장기적인 잠재적 경쟁력이 저하되는....)
  • Ya펭귄 2010/09/02 10:48 #

    그리고 결국 현 자동차기술에서의 가장 큰 화두는 규제기준 충족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증명되는 듯한 인상이....
  • Ya펭귄 2010/09/02 10:52 #

    어느날 크라프칙 대인을 만나게 된 일본측 업체관계자 왈...

    "고맙소 크라프칙 동지, 당신이 횬기차에서 V6라인을 몽땅 후려쳐 버리는 총대를 매준 덕에 우리들도 우리 경영진들에게 할 말이 생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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