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체육계가 되어가는 느낌.


트레이닝 런 나갔다가 1시간 22분동안 16km 뛰고 왔습니다. (...)
7+2+7로 나눠 뛰긴 했지만 길 건너거나 등록하거나 하는 거 제외하면 사실상 전력질주.
15km 오버로는 개인기록 (나익희 계측 기준이 정확하다면...) 이네요.

문제는... 뛰는 속도는 분명 빨라졌는데, 저혈압이라던가 기관지라던가 출혈이라던가 알러지라던가  중량이라던가...
건강과 관련된 파트에는 전혀 개선된 게 없다는 점. 
보통 운동하면 체력만 붙는 게 아니라 건강도 개선되야 하는 거 아닌가요. lllOTL

덧글

  • ssn688 2010/09/15 12:26 # 삭제

    "보통 운동하면 체력만 붙는 게 아니라 건강도 개선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엄청난 착각이십니다. (먼 산) 운동선수치고 '건강'한 사람은 드물죠. 건강은 과로 방지와 식사/수면의 정상화부터...
  • maxi 2010/09/15 13:39 #

    운동을 한 계기가 과로와 수면에서 버틸려고 시작했으니 꿈도 희망도..
  • 네비아찌 2010/09/15 14:20 #

    그래서 저는 운동을 전혀 never never 안합니다. 그러니까 배가 나오고 지방간이 되었지만 정신 건강은 확보되더군요.^ㅇ^
  • 우마왕 2010/09/15 15:03 #

    원래 여햏들이 러닝머신 or 달리기를 통해 몸을 자학하여 뇌내마약이 솟구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있는 듯 하더라능
  • 게온후이 2010/09/15 23:58 #

    그렇다는 사람이 왜 기초체력은 더 방전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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