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나타 유럽전략버전 i40 제네바 출격 탈것뭉치



충룩 대신 핵사고날로 간다는 말이 나오던 유럽전략형 소나타, i40 의 드로잉이 확정 공개되었습니다.
세단보다는 웨건에 초점을 맞추고 폭스바겐의 파사트나 포드 몬데오, 르노 나구나, 시트로엥 C5 등과 도요타 아벤시스 따위 버리고 맞붙습니다.
사실 최근 출시되는 유럽형 현기차는 유럽 기준으로도 더 이상 세아트나 스코다 같은 "저가차" 가 아니라, i40 은 앞서 언급한 차들과 정면대결을 벌여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북미형/국내형을 그대로 내는 대신 뤼셀스하임의 현지인력들이 상당히 조여서 낸다고 합니다. (댐퍼 세팅은 거의 딴 차 수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디자인 역시 유럽취향 (어디가) 이라는데...확실히 BMW 출신들이 그려낸 지너스 컨셉트 (덕분에 뱅글뱅글이 칭찬했다고 합니다) 의 큐가 여기 저기서 보이긴 합니다.
파워트레인은 K5 유럽형과 동일하게 갑니다. 기본형으로 170hp 의 2.0 세타3 뉴 엔진을 달고, 디젤 엔트리로는 1.7L U2 가 115hp 와 136hp 두 버전으로 탑재됩니다. 2012년부터는 좀 더 빠와업한 모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솔린 가운데 2.4L 세타 2 GDI 는 동유럽 한정 출시를 검토중, 필살기인 2.0T GDI 역시 검토단계입니다.
기본일정은 제네바 출시-내년 초 시장진입인데... 과연 잘 팔릴까요. 어차피 못해도 아벤시스는 꺾겠지만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K5는 디자인 변경 없이 그냥 팔립니다. 생긴것 부터 유럽형이니.

한줄요약 : 마감도피중

덧글

  • 지나가던 이 2010/12/14 06:18 # 삭제

    오~ 꽤나 이쁘게 나왔네요. 핵사고널도 제대로 처리됐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 까악이 2010/12/14 08:26 #

    현대는 이제 저 차 옆구리로 전세계에 각인 시킬 모양이군요 -_-;;
    죄다 YF 옆구리 -_-;
  • 아방가르드 2010/12/14 12:14 #

    흠.. 그럼 VF = i40(왜건) 인건가요? 그럼 세단형은 YF 그대로 수출하면서 i40 세단 이렇게 파는건가요?
  • Spearhead 2010/12/14 13:03 # 삭제

    헥사고날로 바꾸고 저래놓으니 어째 아반떼를 풍선불기한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 BOT 2010/12/14 15:53 # 삭제

    아반떼 해치백... (응?)
  • ws 2010/12/14 19:55 # 삭제

    위장막으로 쳐진거 볼때마다 왜건은 폭간이었는데 말이죠. 실물도 폭간일것같습니다. 위장막을 둘러놔도 상당히 스포티해보였거등요.
  • Eraser 2010/12/15 08:13 #

    MD아방이 투어링 세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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