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 군
군기보다는 군율 쪽이 더 어울릴까요?
쓸 게 쌓여서 언제 쓸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전에 쓸 역량부터 없지 않나 군복에 반짝반짝한 것을 단다던가, 줄을 잘 서야 한다던가, 그런 쓸데없는 군대의 룰 가운데 상당수는 정착되기 전 까지만 해도 효율을 위한 선택이었으니, 그쪽 사례들만 몇 개 모아도 꽤 재미있겠다 싶어서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거수경례는 모자에 화약 묻지 말라고 시작했다던지, 줄 잘 서는 것이 19세기까지만 해도 부대 전투력의 핵심이었다던지, 기타등등, 기타등등.
이런거 아이디어 내놓으면 시간과 예산이 되는 다른분들이 알아서 해주시던데...



덧글
사실 저도 군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느끼는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