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자폭뭉치





집앞 카페에서 빈둥대다 추가주문하려고 카운터로 갔는데, 주인장께서 좀 바쁘신 듯.
해서 별로 급한것도 아니니 기다렸다 하겠답시고 가만히 서있었습니다...만.
주인장께오서 카운터 앞에 사람 나타난 거 보고 엄청 놀라시더군요.
하긴 제 평소 행동이 좀 스텔시하긴 합니다만...

문제는 주인장께서 깜짝 놀라면서 "으악!" 하시는 소리에 외려 제가 놀라서 잔을 떨궈먹었다는 거. (...)
...이거 컵값 배상해야 하는 거 맞겠죠?

덧글

  • maxi 2011/01/22 19:07 #

    선한 인상이 필요합니다 고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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