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관련 출처들.

센다이 구난 - 관료주의의 문제. 에서 트랙백
출처 요구하신 분들이 많아서 작성시 사용한 메모들을 정리해서 추가합니다.

1. 재해지역 연료부족에 대해.
-연료수송차량 검문의 문제 : 자동차 칼럼니스트 쿠니사와 미쓰히로씨의 언급, JTB 대조.
-16일 경찰의 검문해제 : 17일자 거의 모든 언론에서 확인 가능. "허가증 발급 절차 간소화" 정도로 언급중.
-가용 차량이 평소의 절반 : JX 닛코닛세키 에너지 기준 가용차량 250대 가운데 120대. 일 투입차량 20대 이하. 17일까지 130만 리터.
-소량 연료 보급 : 기타자와 도시미 방위청 장관의 자위대 헬리콥터 투입 발표중 언급, 이후 꾸준히 보도.
-임시 수송차량 증편 문제 : 연료수송차량 검문 문제와 동일, JTB 에서 안전상 불가하다는 내용 확인 가능.
-상황파악 부재 및 사재기 :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의 17일 기자회견으로 대체. 12-15일간 연료 소요량 및 가용량 판단은 자원에너지청 보도자료 참조.

2. 항공 수색과 구조에 대해.
-항공기 작전시간 문제 : 센다이 소방국 항공 쪽의 증언. 추후 포스팅 거리.
-일본의 기지복구시도는 센다이가 아닌 마츠시마에 집중. 15일 기초작업능력을 확보한 것은 긴급재해대책본부 브리핑으로 확인.
-센다이에 대한 미국의 우선 작전시도는 다음을 참조 : http://www.af.mil/news/story.asp?id=123247144 대체로 미국 국방부-해-공군-해병대 오피셜 사이트가 미국의 작전에 대해서는 일본 언론에 비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헬리콥터 구난작전의 과감성 문제 역시 센다이 소방국의 증언을 참조. 이는 3월 18일자 교통성 발표로 확인됩니다. 연료수송문제와 겹치는 문제인데 (이제부터) 절차가 간소화 되었다는 것은 그 전까지는 규정절차와 동일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을 의미. 미야기현 인근의 고립지에 대한 단독 수송은 16-19일간 요미우리/아사히 보도로 확인됩니다.

3. 물자배급에 대해.
-물자의 집적 : 미야기 현 인근에 집중 투입된 물자의 분배양상은 추론이 요구됩니다.
교차 확인이 가능한 마이니치의 17일자 보도 기준 16일까지 보급된 구호용 즉석식품은 87만개. 이후 17일까지 폭증해 155만개.
이 시기에 일어난 것이 16일부터 개편된 자위대 기지 물자집중-중앙분배 구조 개편이며, 이전까지는 각 할당인원이나 지역 시정촌이 직접 수령하는 형태였음이 총리보고로 확인됩니다. (시정명령)
-자위대 중심 보급구조가 성립되고 수송 및 난방용 연료 120만 리터가 지급된 이후인 18일에도 식량이 완전히 분배되지 않았던 것은 19일 피해자 생활지원 특별대책본부 회의 및 차관회의에서 언급.
-미국의 물자 수송에 대한 이야기는 국방부 및 해군 홈페이지 뉴스를 통해 게시중. (따로 Op.토모다치 정리로 묶어야 할 듯)
-츠치모토 보좌관의 발언에 대해서는 데마고그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http://hara19.jp/archives/5117 과 http://d.hatena.ne.jp/semaki/20110313/1300005245 참조)
-자진납세 오류. 오오스미급 회앙 원인은 전적으로 부서분쟁-태업만이 아니라, 인도네시아 훈련 파견 중 급거 귀항, 그리고 물자적재 내역에 대한 혼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사히의 3월 15일, 3월 19일 보도를 참조.

결 : 몇 가지 지인 루트나 복합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있습니다만 (규제 측면) 어느 정도 교차검증이 가능한 부분들을 우선 반영했습니다. 루머 수준까지 포함하면 전 전 포스팅에 올렸던 아사자 발생 주장 같은 것이 훨씬 더 충격이 큰 소제입니다만, 해당 포스팅에선 가리고 트랙백 포스팅에서 언급하지 않은 건 그 때문.

보 : 이번 재해 보도에 관해서 일본 언론 인용시 주의해야 하는 점은 초기보도의 혼선과 (보도 방침에 따른) 인용의 축소입니다. 연료 배급 문제에 대한 보도 같은 것이 그런 경우에 해당하는데 (자동차 업계 관계자 분들은 꽤 화를 내고 계십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몇 가지 사례를 따로 인용할 필요가 있을 듯.



덧글

  • MK-10 2011/03/20 08:18 #

    솔직히 시정부가 거의 쓸려나가다시피 했는데, 거기에서 수령하지 않는다고 중앙은 모른다.. 라고 하는 건 참 거시기합니다. 진정한 지방 자치인지...
  • dhunter 2011/03/20 09:49 # 삭제

    자동차 업계 관계자 분... 이라.

    쿠니사와씨라면 그랜저 XG때 접대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던 분이라서, 천하의 토요타가 오피셜 공지로 차주 수요일까지 공장을 쉬는 상황에서 화를 낸다고 해도 공기를 못읽는것 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전 발전소 디젤 냉각기 이야기때도 있었지만 처음부터 레퍼런스에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이런 때니까요.
  • 2011/03/20 19: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少雪緣 2011/03/20 19:29 #

    참고로 이 직원은 사용가능한 통신시설을 찾기위해 하루 몇시간을 허비중이라고...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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