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컨셉트 in 2011 서울모터쇼 탈것뭉치

혼다가 올해 초 공개한 차세대 시빅의 양산 직전 컨셉트 모델이 혼다 부스 메인에 올라왔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 계속 보신 분들은 무슨 참상이 벌어질지 모두 짐작하고 계시겠지만...

캡 포워드 스타일로 A필러를 휠하우스까지 밀어내면서 사이드 미러에 쿼터글래스 흉내를 넣는 건 전세계적 대세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A필러랑 헤드램프 끄트머리를 이어버리는 현대의 엽기성을 따를 자는 없습니다만)

그리고 대망의 프런트 사이드...


...실제로 보니 파괴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저 형상에서 보닛 넓고 길어보이고 차체도 넓어보이면서 나름대로 단정하게 뽑아내라고 하면 나올만한 경우의 수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릴-램프를 잇고 윗줄을 연속선으로 처리하는 건 이미 시빅 유럽형에서 시도했던 디자인이니 무조건 표적입네 뭐네 하기는 어렵지요...

...........그런데 인상이 (직접 보면) 닮아도 너무 닯았습니다.
이거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분명히 마이너스일 듯.



덧글

  • 한국출장소장 2011/04/03 16:45 #

    포르테 말고 시빅 사진을 보여주세요(맞는다)
  • maxi 2011/04/03 17:41 #

    세계최고의 한국차라고? 웃기시고 있네. 아직도 표절을 당당히 하는 나라가 한국차다! 이게 다 비열한 한국의 국민성 때문이지. 저 시빅을 보면 포르테가 얼마나 뻔뻔한 차인지 알겠지?

    by 제4의 아가씨
  • 낙관비관 2011/04/03 18:35 # 삭제

    너네는 혼다야. 도요타가 아니라고! 쿠헐.
  • 2011/04/03 20:13 # 삭제

    전 세대의 시빅도 외제차라고 눈총받지 않고 신입사원이 주차할 수 있는 차였다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 2011/04/04 20:3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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