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새는 바가지 탄약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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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는 정책과 전략이 군의 작전 방향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군의 국지적이며 협소한 시각이 전략적 논리를 지배했다.
이것은 전략의 범위를 제한하는 걸림돌이었고, 장기적인 고려사항들 보다는 단기적인 작전상의 문제들에 집중하는 악습의 발단이었다.
요약하자면 전략의 전술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임 아만 국장  - Yehoshafat Harkabi

덧글

  • 라피에사쥬 2011/07/20 09:18 #

    이스라엘군이 초창기 전쟁에서 종종 독일군과 유사한 전쟁수행방식, 지휘체계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결국 양면전쟁이라는 전략적 상황뿐만 아니라 군이 국가정책에 있어 얼마나 큰 지위를 가지고 있었는가까지도 독일과 어느정도 닮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40년간 끈 어그로는 이스라엘의 생존전략에 계속 부담을 주고 있고.
  • 행인1 2011/07/20 09:30 #

    문자 그대로 '꼬리가 개를 흔드는' 상황이로군요.
  • 카린트세이 2011/07/20 09:53 #

    허허허.... WWII 시절 제국육해군이 따로 없군요... 관동군 season.2인가...;;
  • 만슈타인 2011/07/20 10:18 #

    나치독일처럼 휘투라같이 전략의 전술화를 해버린 지도층이 있는지 아님 군부가 설쳐서 그렇는지 (...)
  • 네비아찌 2011/07/20 10:20 #

    뭐 역대 이스라엘 총리들 중에서 군 사령관 출신이 아닌 사람 세는게 더 빠를 정도니까 정-군 일체화라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 Luthien 2011/07/20 10:31 #

    *덧 : 지금 쓰고 있는 3차 중동전 파트는 아예 이겨도 이긴게 아니라던가, 진 쪽이 너무 심각하게 머저리라던가. 그런 식으로 흐르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건 무슨 병신력 대결도 아니고...-_-
  • 위장효과 2011/07/20 11:35 #

    전략의 전술화는 독일군에서도 참 오래된 병폐였는데...
  • Ya펭귄 2011/07/20 20:50 #

    건국 초기의 경우야 당장 군사적 실패가 생존끝-사망시작 으로 이어질 상황인지라 정군일치주의가 먹힐 여지가 있었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면 단기적 안목을 장기적 안목으로 적절하게 전환시켜 줘야 하겠지요....

    ....

    그런데 독일넘들은 건국초기 드립도 통하기 힘든......
  • 라피에사쥬 2011/07/21 09:07 #

    독일의 경우는 해당 전략적 환경에서 너무 오랫동안 지낸 탓이 있다고 변명해주고 싶긴 합니다만[..] 군대가 정치, 문화, 경제, 사회 각계각층에 완벽한 영향력을 가졌다는 점은 좀 심히 골치아픕니다. 오죽하면 독일 민주주의의 발전 역시 군과 관련이 깊을까요;;

    물론 그 격에 맞게 군대도 발전했기에 결국 2차례 세계대전의 주역이 될만큼 국력을 쌓긴 했습니다만 그 끝이 너무 장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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