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크라이슬러 탄생 탈것뭉치




21일부로 피아트가 크라이슬러 그룹의 확정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기존 피아트의 크라이슬러 지분 점유율은 46% 였습니다만, 7월까지 미국/캐나다 정부와 협상을 벌여 양국 정부 보유지분인 6%/1.5% 를 인수했습니다.
따라서 22일 이후 피아트의 지분 점유율은 53.5% 로 크라이슬러그룹의 경영권을 확실히 장악하게 됩니다.
피아트는 안정권을 확보하기 위해 연중에 5% 의 지분을 더 점유해 55~60% 사이에 안정화시킬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미국산 란치아 군단 (...) 과 반대로, 미국에 진출할 파스타 미니카도 착실히 준비중. 닷지 브랜드로 나가는 푼토의 변형이 시발점이 될 거라고 합니다.
데스벨리에서 찍힌 사진 대로라면 종전의 닷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쓸만한 B 세그먼트 경쟁모델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엑센트나 센트라 같은 터줏대감을 어떻게 상대하는가가 키 포인트겠네요.



덧글

  • 계란소년 2011/07/23 12:24 #

    푼토 보다는 줄리에타 냄새가...
  • 아방가르드 2011/07/23 13:54 #

    크라이슬러 그룹의 중형~대형 이딸리아노 버전이 진짜 잘 팔리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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