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 테러의 시대? 탄약뭉치



오바마의 경고 (16일)
템파의 학교 테러 시도 (17일)

노르웨이 때부터 나오던 이야기지만, 테러의 트랜드가 "조직" 에서 "개인" 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가시화된 것 같네요.
이런 솔로 테러리스트들의 계획은 그만큼 규모가 작고 엉성하기 쉽습니다.
대신 그 빈도가 훨씬 잦아질 수 있고 경보나 예측, 혹은 근절 수준의 제압을 기대하기 어려울 겁니다.
적어도 부시 같은 놈이 테러와의 전쟁 같은 소리를 하지 못하게 되는 건 긍정적일지도
사실 현재로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덧글

  • RainGlass 2011/08/19 12:40 #

    진짜 답이 없습니다.
    수억명중 하나인 또라이를 무슨 수로 막겠습니까.
    이건 애셜론의 힘이 800% 증가해서 전지군인의 전화통화를 모조리 감청한다 하더라도 불가능함.
  • Ya펭귄 2011/08/19 12:41 #

    음... 저게 상당히 새로운 종류의 도전이기는 하겠지만 솔로테러 자체는 간간히 있던 일이라서 별로 새삼스러울 것은 없다고 생각되는 바.... (당장 오클라호마 퍽탄테러나 워싱턴 연쇄저격사건 같은 경우가 있어서리...)

  • gforce 2011/08/19 13:43 #

    당장 미국에서 최악의 학교 살인사건은 1927년에 일어났지요. http://en.wikipedia.org/wiki/Bath_School_disaster
  • 곤충 2011/08/19 13:25 # 삭제

    '외로운 늑대'는 잡기가 어려워서요;;;
    결국 예방이 중요한데, 인성교육 강화라도 해야할지....

    P.S.:록히드 신형 비행선 귀여워요. 까야~♥(도주) 저런 배게하나 안고 자고 싶습니다.
  • 로자노프 2011/08/19 14:20 #

    검역소장님이 약간 비슷한 주제로 글을 쓰신 적이 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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