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페라리 458 이탈리아와 맞붙을 8기통 모델을 준비. 탈것뭉치



오토카에 따르면, 포르쉐 RnD 치프인 Wolfgang Hatz 이 직접 미드십에 올라갈 8기통 복서 엔진을 개발할 수 있다고 공식 언급했습니다.
신 엔진을 얹게 될 모델은 슈퍼카 918 아랫 급에서 페라리의 458 이탈리아나 맥라렌의 MP4-12C 와 경쟁하는 엔트리 슈퍼카가 됩니다.
이런 괴수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911 상위 모델인 911 터보를 능가하는 퍼포먼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Hatz 의 판단입니다.
6기통 중심의 현용 엔진 라인업을 확장할 경우 쉽사리 8기통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자연흡기 기준으로 3.8L 엔진을 확장할 경우 5L 급이 되고 출력도 911 터보와 유사한 500마력대로, 570마력의 페라리나 600마력의 페라리와 맞붙기 어렵습니다. 배기가스 규제의 부담도 크고요.
포르쉐측의 언급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현지에서는 뉴 911의 GT 시리즈를 위해 준비중이던 새로운 자연흡기 기술이나 차세대 터보, 그리고 4WD 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11/09/02 16:29 #

    요즘은 458이 동네 북인가...하지만 아직 458은 터보나 카본을 꺼내들지 않았다는 것
  • Eraser 2011/09/04 14:12 #

    458 Challenge Stradales도 안 나왔는데 -,-

    그나저나 수평대향 8기통이면 918 다음으로 뭔가 또 생각하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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