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GT 생산 가능성에 대한 망상 ver.2011 탈것뭉치




0. 기아 GT 양산 가능성에 대한 망상 되겠습니다.

1. D세그의 컨셉카는 나왔다. 사이즈는 스텐더드에 중량은 어림잡아 1500~1600kg 선.
제네시스 쿠페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플랫폼과 구성요소 모두 별 무리가 되지 않는다.

2. 하지만 돌아다니는 차는 잡힌 적이 없다.
소형 FR 의 테스트카는 희소성 때문에 테스트카가 외부로 돌아다니면 십중팔구 잡힌다. 위장막으로 차체 비례를 감출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조만간 양산 계획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

3. 비근한 예라면 HCD-2/티뷰론과 벨로스터 컨셉트/벨로스터.
둘 다 컨셉카를 올린 뒤에 반응을 봐서 기존 양산체계 기반으로 개발한 현대차의 스포츠 (퍽이나) 카에 속함.
HCD-2는 1993년 공개/티뷰론은 1996년 판매. 벨로스터는 2007년 공개/2011년 판매.
대충 3-4년간 텀을 둔다고 보면 GT 도 2014~2015년 사이에 나올지 모름.

4. 다만 양자는 완전 신차였고 GT는 제네시스 쿠페라는 온전한 원형이 있으며 내년부터 FL 모델 개발진을 돌려 쓸 수 있음.
이 경우 1년 정도 당길 수 있을지도...?

5. K5 가 화성 공장때문에 전세계 판매손실을 십만대 단위로 입고 있으니 생산공장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
일단 소형/대배기량차의 국내 생산/판매는 리스크가 너무 큰 편이므로 해외생산 가능성도 있음.

6. 다만 기아직할의 해외공장 가운데 여유있는 곳이 없음.
슬로바키아 질리나는 24만 찍은 뒤에 시드 준비하는 중이고 조지아는 산타페/소렌토에 주력중이며 아마 1개차종 더 들어갈 것.

7. 국내의 경우 광주 1공장이 소울/카랜스, 소울의 위엄이 미리견 대륙을 진동시키고 카랜스 후속 NG 가 준비중인 시점이니 2-3년 내에 쉽사리 라인이 비지는 않을 듯. 2공장은 스포티지, 3공장은 봉고라는 터줏대감이 존재.
소하리도 프라이드가 있고, 화성은 3공장 풀가동에 포르테가 1/2에서 나오지만 제발 K5 나 빨리 찍어주세요 아멘...인 상태.

8. 현대에서 혼류생산하는 방법이 하나의 대안이 될지도 모름. 울산 4공장이 포터/스타렉스/젠쿱 혼류생산인데 물량이 달린다는 이유로 5공장의 투싼 ix 물량을 받아다 돌리고 있는 상태. 3년 내에 생산량이 줄어들 투싼을 다시 5공장으로 돌리고 월 3000대 미만이면 그럭저럭...?

9. 농담삼아 하던 이야기라 자세한 건 알아 볼 필요가 있지만, 머리 잘 쓰면 북미 3.5만 달러 언저리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도 있음.

10. 기아에 계신 슈본좌시여 K5 가 레드닷을 받으시오며 GT에 임하옵시며 뜻이 아우디 TT에 이른 것 같이 기아에서도...(중얼중얼)

ps: 말 그대로 망상입니다.


덧글

  • 떠리 2011/09/14 17:00 #

    진짜 언제쯤 나오려나요
  • maxi 2011/09/14 17:24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9149635g&sid=0104&nid=004&ltype=1

    후륜구동 `기아 GT` 2013년 양산차로 나온다

    이거 기자의 소설임?
  • bullgorm 2011/09/14 19:20 #

    에이멘..
  • 어른이 2011/09/14 19:23 #

    양산된다면 프론트는 바껴서 나왔으면 그릴을 빼면 기아라고 알 수가 없으니... 갠적으론 획일화된 훼미리룩을 지양하는지라 뱅글대형시절의 BMW가 가장 좋네요.
  • 아방가르드 2011/09/14 20:40 #

    그나저나 카렌스 후속이 NG라니.. NG! (...)
  • 똘이 2011/09/14 23:16 # 삭제

    잘하면 소하리 상용에 올릴수도 있겠네요..

    소하리 상용이 반농으로 탱크빼고 다올릴수 있다고 하니

    축제후속 차량이 예상으로만 13년 발매고 내년에 k9 올라가면 아 힘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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