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는 피아트의 지원을 받아 닷지브랜드의 새 컴팩트카를 준비중입니다.
포드의 포커스와 경쟁하게 될 이 신차는 알파로메오 줄리에타를 바탕으로 개발되며, 재활용조차 어려워 보이던 닷지 호넷 (어쩌면 캘리버까지) 을 대체할 겁니다.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춰 1.6L 이하의 소형 과급 엔진도 준비됩니다. 물론 유럽의 원형에서는 이미 라인업에 포함된 내용이다 보니 별로 새로울 건 없습니다.
이 차는 크라이슬러에서 북미 현지생산과 정비지원을 담당합니다.


덧글
http://pds20.egloos.com/pds/201109/23/29/e0063829_4e7c319c79889.png
촉수가_헥사곤을_사랑하는_이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