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MAN, 팔을 얻다 (...) 로봇뭉치



동영상에 등장하는 안드로이드 (야) 는 BigDog 으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빅독 다리 두 짝으로 시작한 직립보행실험체계인 Patman 입니다.
팔다리 다 장착하는 웨어러블 로봇 계열(ExoSkeleton 이나 HULC나) 처럼 전투에 투입하기 위한 장비 같은 건 아니고 (저 사이즈에선 인간형태가 너무 비효율적이라) 저기에 센서를 달고 화생방 방호복 같은 걸 입힌 뒤에 위험상황 (가스가스가스!) 하에서 각종 동작들을 실험하는 것이 주 목적.
따라서 인간의 보행/주행/반응을 모사하는 것이 일차적 목표...입니다만, 개발진들은 쉬는 시간에 저거 가지고 어떻게 춤추게 만들 방법 없나 열심히 덕질 고민중이라는 소문이. -_-


덧글

  • 존다리안 2011/11/02 08:15 #

    저기 해골 모양의 머리만 얹으면 T-101 등장이군요.
  • dunkbear 2011/11/02 08:31 #

    저 로봇을 기사로 다룬 보스톤 글로브지는 PATMAN이
    터미네이터를 연상하게 만든다고 언급했더군요. ㅎㅎㅎ
  • 젯슨퐉 2011/11/02 08:34 #

    균형잡기는 여전하군요.ㅋㅋㅋ
  • 보리차 2011/11/02 11:35 #

    군대에서 로봇 조뺑이 굴리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 Spearhead 2011/11/02 12:53 #

    로봇 다 죽겠다 이자식들아!!!(..아...아닌가;)
  • Bluegazer 2011/11/02 19:53 #

    해냈다 해냈어!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또 해냈어!
  • 소드피시 2011/11/02 23:01 #

    쟤네들 또 사고쳤군요.
  • 붕어 2011/11/02 23:24 # 삭제

    오 역시나 미국은 기술강국 이제 T-600이 멀지 않았군요. 저만 아니라 '인터넷'이 기뻐할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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