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닛산 알티마 위협론 (...) 탈것뭉치


0. 2012년 북미 최강의 다크호스 중 하나가 닛산 알티마라는 소리에 놀라는 분들이 계셔서 포스팅.
1. 캠리 대기수요 직전이긴 하지만 내년에 풀 모델 체인지 들어갈 차종이 1개월간 북미판매 1위를 먹었음. 요 5년 내에는 어코드/캠리 말고는 달성하지 못한 업적. 시장위상까지 SM5 친척 취급하면 곤란.
2. 닛산의 북미 딜러는 1000개 이상. (인피니티 제외)  원래 도요타와 비슷한 1300개 수준이었지만 확 줄이고 딜러 인센티브를 2200달러까지 올림. 결과적으로 딜러들의 닛산 푸시가 굉장히 강한 편. 신차 나와도 큰 변화는 없을 듯.
3. 닛산 내 라인업 변경으로 알티마 + 티아나 라인이 통합. "캠리와 대등한 가격에 더 좋은 품질과 옵션, 고성능/고급 상위 버전" 을 언급하고 있음.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4. 구동계 방면으로 개발되던 닛산의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 예정, 특히 다운사이징 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슈퍼차저 + 하이브리드 조합을 선택해 두 마리 토끼를 노린 것이 현지 딜러들에겐 "바뀐 것이 없는 캠리"에 비해 마케팅 포인트가 많다는 평을 듣는 중.
5. 노멀버전 구동계도 앳킨슨 사이클 + CVT (신형 Jacto CVT8) 의 공격적 조합으로 "캠리를 실연비에서 분명히 능가하는" 단계에 도달했다는 (확정적) 루머.
6. 스파이샷만 봐도 캠리보단 잘생김. 그런데 미묘하게 아제라
7.  닛산은 테네시/미시시피 등 북미 2공장체계로 북미 톱 클래스의 판매량을 현지에서 직접 공급할 능력을 가진 업체임.
8. 컨슈머 리포트 추천차종으로 선정된 캠리나 심기일전중인 혼다의 새 어코드가 쉽게 자리를 내 주진 않겠지만 신형이 소문 대로 나올 경우 연식에서 뒤쳐지는 (...) 한국 중형차들의 판매량을 잡아먹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음.
9. 특히 현대/기아차 패밀리세단 주 구매층인 연소득 7~9만달러대는 닛산의 선호시장과 정확히 일치함 .(-_-)
10. 혼다처럼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내년에 제대로 털릴지도.



덧글

  • 1030AM 2011/12/30 08:44 #

    그리고 닛산의 CVT 는 괴물이라능...! 270마력 엔진이 멈춤없이 올라가는데...!
  • dhunter 2011/12/30 10:34 # 삭제

    트레이드 오프도 현격합니다. 최대마력점에서 엔진을 고정시키고 올라가는데 그만큼 CVT가 변속하는데서 로스가 생겨서 실제로 일반적인 자동변속기와 비교하면 절대적인 성능면에서는 별로 대단하진 않아요...

    다만 변속의 충격도 없고 중간단계도 마음대로 골라먹다보니 엔진의 '나쁜 면모'를 가리는건 잘하죠.
  • 1030AM 2011/12/31 09:46 #

    Oh, I didn't know that. It just feels like so continuous powerful to me. But I agree to you that there could be power loss (or torque loss?),
  • _tmp 2011/12/30 10:00 #

    1.8. 요약해서 '11년 현대/기아의 선전은 일본 메이커의 모델체인지 주기를 틈탄 일시적 현상이라는 이야기가 되겠군요.
  • Ya펭귄 2011/12/30 17:57 #

    그런데 모델체인지를 해도 의뭉스러운 넘들이 두 넘이나 되다 보니.....
  • dhunter 2011/12/30 10:35 # 삭제

    앳킨슨 사이클로 갔다는건 출력 저하도 어느 정도는 있다는건데요... 소비자 반응이 궁금합니다.
  • 아방가르드 2011/12/30 11:05 #

    슈퍼차저+하이브리드 결합이 캠리와 대등한 가격을 만들어낼지는.. 베르사처럼 다른곳에서 포풍 원가절감하려나요..
  • 엔진에 2011/12/30 12:10 # 삭제

    오징어가 붙어 있네요
  • WALLㆍⓚ 2011/12/31 22:17 #

    다리가 네 개!
  • 읏듬 2012/01/01 00:54 #

    나머지 다리는 자네가 묵어부렀어?
  • 결국 닛산 중대형 2012/01/09 21:52 # 삭제

    세계 경기가 안 좋으니 라인 업도 당연히 통합. 오스트레일리아 maxima (사실 티아나 차량 오스트레일리아 이름)이름 사라지고 티아나로.., 북미에만 나오는 3.5 maxima, altima 3.5, 2.5 hybrid, 2,5 gas, coupe 등 일본과 중국, 오스트레일리아의 티아나들 다 같은 라인 업이며, 북미에만 생산 되는 3.5 maxima 은 camry 윗급인toyota 3.5 avalon 경쟁차량인지라 단종 설 소문으로 돌고 있다. 북미형 mitsubishi galant 2.4 와 3.8 중 3.8 이 단종 되지 오래이며 이클립스 2.4, 3.8 모두 단종된다. 고배기량은 이제는 거의 단종될 되거나 저배기량 터보나 VVT(Vtech), hybrid 전환할 것이다. 고급 일본 세단은 lexus GS(3.5~4.5), acura RL(3.7), TL3.5, 3.7), TSX(2.4, 3.5) infiniti M 3.7, 5.6), G(2.5, 3.7), 이들 차량들은 그랜져 윗급이며 제네시스나 에쿠스와 경쟁이 될런지... 독일차는 BMW 5 시리즈, audi A6,S6 7, 8 model, bens Eclass 이상... 과연 좁고 쏠린 한번도 전채도 아닌 남한 시장, 소비자 봉으로 알고 담합이 판치는 남한 시장에서 80%이상 차지하는 현기차가 미국의 다양하고 엄격한 상거래법과 냉정한 미국 소비자 들이 단지 싸다고 팔릴지...국적을 떠나서 냉정하게 봐라. 어짜피 국적만 같지 남은 남이다. 한국의 경영자인 마인드나 노동자의 마인드가 세계 시장에서 그대로 보여 준다. 결코 해외 한국인들도 무시할 대상 못 되지. 그들은 몇 개국어에 여러 문화를 경험해서 국내파 보다 세계화 되어 있다/미국해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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