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현대 엘란트라 전기차 탈것뭉치



잊고 지나갈 뻔 했는데, 메모삼아 + 생긴 건 아반떼 미사일 방어랑 똑같으니 생략, 파워트레인 구성만 올립니다.
파워트레인은 블루온/모닝 EV 와는  다른 모델입니다. (애초에 크기부터가...)
리튬 전지 용량은 27kwh, 모터 출력은 80kw. 여기에 6kw 짜리 충전기가 들어갑니다. 최대속도는 145km/h, 항속거리는 180km.
동 세그먼트의 양산차 기반 전기차인 르노 플루언스가 배터리 용량 22kwh, 모터 출력 70kw, 항속거리 185km 니 딱 동급 정도.
특이점은 공조장치로 PTC 히터 대신 히트펌프를 쓴 것, 덕분에 난방에 들어가는 배터리 소모량은 20% 정도 절감이 가능하다...는데, 에어컨도 아니고 히터라면 큰 의미가 없을 듯.
여튼 C세그먼트 전기차/소형 상용차 레벨에 사용가능한 베이스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일단 전기차 특성상 지원금 혜택 없이는 팔릴 리가 없겠지만, 볼트나 플루언스 EV 가 국내출시된다거나 하면(르삼 SM3EV라던지) 맞불로 나올 가능성은 있겠습니다.





덧글

  • 눈팅 2012/01/17 10:19 # 삭제

    히트 펌프는 냉난방 겸용 아닌가요?
  • shaind 2012/01/17 16:44 #

    히트펌프는 난방시에는 에너지가 절감되지만(펌프가 소모하는 에너지+외부에서 열펌프가 "퍼온" 에너지로 난방이 됨), 냉방시에는 그냥 평범한 에어컨에 비해 원론적으로는 크게 다른 것이 없습니다. 사실 에어컨이 바로 한쪽 방향으로 작동하는 열펌프니까요.
  • dhunter 2012/01/17 11:10 # 삭제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1&total_id=5407994

    2013년 양산하겠다고 정부에서 드라이브 걸고 있습니다.
  • Eraser 2012/01/17 17:47 #

    플루언스EV 요격용인듯

    뭐 경쟁자가 있다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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