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잡지인 Quattroruote 는 람보르기니가 3월 제네바를 건너 뛰고 4월 말 베이징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새로운 SUV 컨셉카를 공개할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옆집 포르쉐의 카이엔과 비슷한 클래스로 추정되는 새 컨셉카는 중국의 신흥시장을 노리고 있으며, 제네바가 아닌 베이징 공개 역시 소비자들의 반응을 떠보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체는 SUV 치곤 꽤 낮고 넓은 편이지만 역으로 말하면 키 크고 지상고가 올라간 웨건에 가깝기 때문에, 람보르기니가 다 만들어 놓고 출시여부만 재고 있는 4도어 쿠페 에스토크의 기술적 연장선상에 위치합니다.
구동계도 4WD 기반, 가야르도에서 575 마력의 V10 자연흡기와 (람보르기니는 당분간 NA 로 갈 거라는 CEO의 선언이 있었습니다) 아우디의 신형 8단 변속기 및 콰트로 구동계를 빌려다 씁니다.
당연히 선배격인 LM002와 달리 오프로더로서의 능력은...(이하생략)
양산 모델에서는 여기에 125마력 정도 되는 전기모터를 추가해 700마력을 내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버전도 준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덧글
도심형 SUV로써 요런차들을 지르고싶을라나
아.. 정말 전 저런류의.. 차들 (x6 를 포함) 정말 포인트를 못찾겟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