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전력 + 전기자동차의 패키지 판매 탈것뭉치

(본 이미지는 포스팅 내용과 아무런 관련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캐나다의 민간 전력 사업자인 게코타 블루 프로그 파워는 GM 디비전인 섀비와 협정을 맺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볼트의 "블루 프로그 파워 에디션" 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볼트에 레벨 5의 발전능력이 들어간다던가 하는 건 아니고, 차값에서 
198캐나다 달러를 더 받은 뒤에 리어사이드에 불패의 R...아니 갈색 개구리 뱃지만 달아줍니다.
(어째서 블루 프로그 주제에 녹색이 아니라 갈색인거야...라는 의문은 일단 생략합시다)
이 게코타 뱃지는 볼트를 충전하는데 사용되는 전기가 친환경 수단으로 발전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일종의 기념품입니다.
블루 프로그 파워는 고객이 볼트 게코타 에디션을 1대 구입하면 구매자의 거주지역에 2년치의 친환경 발전 전력을 공급하도록 계약을 채결하고 있습니다.  즉 볼트 게코타 에디션은 친환경 전기차를 친환경 전기로 몰고다니게 해 주는 서비스인 겁니다.
물론 그 전기가 꼭 볼트 배터리에 들어갈 그 전기인 건 아니지만, 지역사회는 블루 프로그 파워가 제공하는 전력만큼 화석연료 발전을 줄일 수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그게 그거다...라는 점에 의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충전에 사용되는 전기가 화력발전소나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었다=결국 환경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은 전기차/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딜레마이니 말입니다. (먼산)




덧글

  • 오달공 2012/02/19 13:00 # 삭제

    다 알잖아요.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자동차 홍보팀의 마케팅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현실적으로 가솔린이나 좀더 혹은 디젤을 발전시키는게 현시점에서 가장 나은 수단이라 보입니다만.)
  • あさぎり 2012/02/19 15:13 #

    집집마다 레일건 1명씩...[응?]
  • Mavs 2012/02/19 16:33 # 삭제

    주유소마다 시스터즈를 한 명 씩 배치해서 전기차에 충전해주는 게 나을 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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