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토트넘vs볼튼전, 무암바 위독 메모뭉치



FA컵 토트넘 vs 볼튼전 전반 41분, 볼튼의 파브리스 무암바가 심장 질환(추정)으로 쓰러졌습니다.
이하는 공식 확인된 내용들의 축약 정리입니다.

선수가 쓰러지자 하워드 웹은 즉시 경기를 중단시켰고 그라운드에 들어온 팀닥터가 증상을 확인하는 동안 무암바는 호흡을 멈추고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여섯명의 의료진은 그라운드에 진입해 2차례의 제세동기 사용을 포함한 소생시도를 진행했고 10분 후 무암바는 들것에 실려 경기장 밖으로 후송되었습니다.
무암바는 GMT 1833 경 레인 남쪽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체스트 병원에 도착했고 현재 심장마비센터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소속팀인 볼튼과 체스트 병원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무암바가 위독한 상태임을 시인했습니다.
한편 무암바가 출전한 FA컵 경기는 주심의 결정에 따라 중단되었고 곧 무효경기로 구분되었습니다.
하워드 웹은 기자들에게 보도 자제를 요청했으며 많은 언론들이 가이드를 지키고 있지만 스카이 스포츠를 포함한 일부 매체나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소생, 호전, 혹은 사망설과 같은 낭설이 떠돌고 있습니다.

파브리스 무암바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덧글

  • DECRO 2012/03/19 05:31 #

    최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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