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대신 트랙을 장착한 스케이트 보드. -_-



스케이트 보드는 기본적으로 편평지가 아니면 잘 달리지 못합니다. 풀밭에라도 들어가면 당장에 축에 엉키는 풀을 걱정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려고 스터디드 타이어를 신긴 대형륜을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흔한 방식은 아니고 근본적 해결책도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스케이트 보드를 사용한 기동로는 상당히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Decender 라는 회사는 이런 문제가 꽤 맘에 들지 않았는지.................... 바퀴대신 캐터필러를 달아버렸습니다.
Rockboard 라는 이름이 붙은 Decender 의 신제품은 고무제 트랙과 세 개의 로드휠로 구성된 캐터필러 네개를 사용합니다. 로드휠의 직경은 4cm 정도로 일반 스케이트 보드와 거의 다르지 않지만 바퀴가 아닌 트랙이기 때문에 험지주행에 유리하다네요. -_-

실제 주행영상은 아래를 참고.



가격은 120달러 정도, 사이즈는 787x254x127(mm) 에 체중 90kg 까지 버텨준다고 합니다.


덧글

  • 가격도 2012/04/05 09:16 # 삭제

    적당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국내 수입되면 재밌을듯
  • 애쉬 2012/04/05 09:19 #

    스키장 여름 영업 대책으로 괜찮을 듯

    여름에도 시즌권 끊어 다닐 보더들이 생기려나요? ㅎㅎㅎ
  • 천하귀남 2012/04/05 09:21 #

    그만큼 바퀴의 저항이 클테니 일정 경사를 갖춘 지형이 아니면 타기 어렵기도 할겁니다.
  • dunkbear 2012/04/05 11:09 #

    잔디밭에서는 타기 좋겠네요... 흠.
  • Muphy 2012/04/05 11:55 #

    아니 그러니까 험지에서 왜 스케이트보드를.. (...........................)
  • 단순한생각 2012/04/05 19:34 # 삭제

    우리 연구소에서 타고다니기 딱 좋겠다!(...)
  • 나는곰 2012/04/08 12:23 #

    관성모멘트(구름저항)를 줄이는게 최우선이 되야 될듯.. 아니면 사람이 조정가능하게..
    정말 기술력이 있다면 경사각에 따라 자동조절되게 하면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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