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또 다른 여성 드라이버를 맞아들이다. 탈것뭉치


마러시아와 계약한 스페인의 마리아 데 빌로타에 이어 F1 머신을 몰 권한을 부여받은 또 다른 아낙이 등장하였더랩니다.
주인공은 포뮬러 타던 여성 드라이버들의 근황 이라는 과거 포스팅에 6번-가장 가능성 없음, 정도로 구분했던 수지 울프.
현재 DTM 에서 시즌을 뛰고 있는 울프는 이번 시즌부터 윌리엄즈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동하게 됩니다.
1982년생의 나이와 커리어를 생각하면 본선의 시트를 차지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실제로 윌리엄즈와 손이 닿은 것 역시 벤츠-AMG 의 지원과 남편 토토 울프의 백업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평이 우세합니다.
(참고로 크리스찬 토토 울프는 윌리엄즈의 이사)

뭐, 배경이야 어찌되었건 F1 이 더이상 금녀지대가 아니게 됐다는 건 긍정적입니다. 일단 저런 가시적 성과가 있어야 F1 시트를 꿈구는 여자애들이 늘어날테고, 그렇게 경쟁을 거쳐야 정당하게 실력으로 자리를 차지하는 선수가 나오죠.
대신 카트에 포뮬러에 돈 쏟느라 패가망신하는 집안도 늘...


덧글

  • 지구밖 2012/04/14 11:29 #

    앜ㅋㅋㅋ성이 바꼈다는 건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저번 게시물부터 수지가 있긴 있는데 울프는 대체 누구지???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 지구밖 2012/04/14 11:30 #

    사진빨도 한몫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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