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날아다니는...뭐라고 할까...잘 모르겠지만, 비행의 개념을 훨씬 개선시킬 수 있는 그런 것임은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무언가. 날것뭉치




덕국 양덕이 개발한 Festo 라는 "기구."
헬륨을 채운 삼면체를 조합해 스스로 뒤집혀가며 추진력을 얻습니다. (왠지 대출력 빔을 쏜다거나 필드를 전개할 것 같다거나 그런 느낌)
기본 형상과 구조 자체는 Paul Schatz 의 유명한 Invertible Cube 에서 따온 겁니다.

문제라면...이걸 어디다 쓸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 저 녀석 개발한 사람들은 지금 용도를 공모하고 있다네요. 그냥 날리고 놀아


덧글

  • 地上光輝 2012/04/26 07:57 #

    여섯 번째 사도는 실존했군요...
  • 리리안 2012/04/26 08:04 #

    하늘을 나는 광고판으로...?
  • 이카루스2 2012/04/26 08:41 #

    멋지네여~

    광고판 괜찮을거 같은데여~
    첨단이나 창의적인 이미지를 심고자 하는 회사들 광고에 괜찮을듯한데,

    과학관이나~

    아마도, 실외에서는 바람때문에 날아가거나, 컨트롤이 불가능할듯해 보이네여~
  • 엘레시엘 2012/04/26 09:45 #

    옛날 종이접기로 했었던 동서남북 놀이가 생각나는 움직임이군요.
  • 로리 2012/04/26 09:52 #

    크기를 늘린 다음에 성층권 플랫폼 같은 것으로 쓸 수 있으면 재미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아니면 IR테그 같은 것을 붙이고 박물관이나 건물안에서 날게 만들면 그걸 촬영 하면 광고나 정보가 보이도록 하는 것도 재미있겠는데.. 음..
  • 긁적 2012/04/26 09:53 #

    읭? 동력원이 뭐죠? (...) 그리고 실외에서는 바람불면 제어가..;;
  • 천하귀남 2012/04/26 10:23 #

    좀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려면 야외에서 바람의 영향을 얼마나 극복할수 있을지가 관건이겠군요.
  • 우마왕 2012/04/26 13:42 #

    3면체가 아니라 4면체라능.
  • あさぎり 2012/04/26 16:14 #

    빔을 막으면 2단 변신해서 더 쎄게 공격하는 놈이군요.
  • 존다리안 2012/04/26 18:03 #

    레이저빔 반사할 것 같이 생겼네요.
  • 아일턴 2012/04/27 17:26 #

    기구형태라 실외에서 쓰긴 좀 곤란하겠지만.. 실내 광고용이나 이목을 끌기 위한 용도로는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굉장히 신기하잖습니까 ^^ 보고있는게 재미있을 정도니;;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트위터+배너